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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뇌경색 마비가 완전히 풀어져 걷고 뛰게 되고, 귀가 듣게 되며, 93세의 할머님이 치유되어 예수님을 영접하여 천국 잔치가 열린 통영 치유성회!

Web Team |

2017-07-21 21:46:41 |

조회: 424


통영 사랑하는교회



1 치유성회



2017.07.18



강 사 : 박 상 백 목사






치 유 간 증 




1. 뇌경색의 마비가 풀어지고 청력이 회복되어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통영 지교회 성도님의 권유로 집회에 오시게 된 불신자 분이십니다. 1년 반 전 뇌경색으로 인해 머리부터, , 허리, 다리까지 좌 반신 마비가 심하셨습니다. 게다가 왼쪽 귀가 잘 안 들리셨고, 그로 인해 왼쪽 귀로는 전화통화도 하실 수 없는 상태로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모함으로 말씀을 듣고 기도를 받은 후에, 놀랍게도 청력이 즉각적으로 회복되셨고 왼쪽 귀로 전화 통화도 가능하게 되셨습니다! 또한 좌 반신 마비가 완전히 풀어져 팔과 다리를 정상적으로 움직이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전에는 손으로 꼬집어도 느껴지지 않던 감각도 되살아 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무엇보다 치유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믿음으로 움직이시는 가운데에도 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시며 강대상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사랑과 구원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2. 고열로 인해 잘 듣지 못하게 되었던 아이의 귀가 치유되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치유성회에 참석한 9살 남자 어린이입니다. 어렸을 때 고열을 여러 번 앓았고, 머리를 쥐어 짤 정도로 심한 어지러움증이 있었으며, 4세 때부터는 오른쪽 귀의 청력이 왼쪽보다 약해져서 습관적으로 왼쪽 귀를 기울이며 "뭐라고요? 다시 말해주세요!"라고 하는 상태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기도 후 모든 어지러움이 사라졌고, 약했던 오른쪽 청력이 왼쪽 귀와 동일하게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어지러운 증상도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이가 너무 기뻐하며 엄마에게 찾아가 이제 양쪽 다 잘 들린다. 예수님이 치유해주셨다. 집에 가서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간증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선하고 좋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3. 불신자이셨던 93세 할머님의 허리가 치유되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 출석하고 계시는 따님께서 모시고 오신 93세의 불신자 할머님이십니다. 고령의 연세에 별명이 꼬부랑 할머니이실 만큼 허리가 많이 굽으셨고, 통증이 심하셔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셔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신 후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셨고, 허리가 펴지게 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치유를 경험하시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성령세례도 받으시고 방언도 하시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통증과 인생의 무거운 짐을 가져가시고, 치유와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4. 병원에 가도 낫지 않았던 목의 통증이 치유되어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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