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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구정 때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님들 가정에 4차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Web Team |

2022-01-04 23:27:38 |

조회: 234

 할렐루야! 구정 때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님들 가정에 4차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3차에 걸쳐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님들 가정에 총 30억 5천 5십만원(1차 : 5억 8천 2백 5십만 원, 2차 : 12억 7천 7백만원, 3차 : 11억 9천 1백만원)을 지원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기대했던 위드코로나로 가지 않고 코로나가 장기화 됨에 이번 구정사랑나눔 때 가난한 성도님들 가정에 4차 지원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에는 주로 코로나로 인해 실직이나 폐업한 가정, 그리고 60%이상 소득이 준 가정들을 지원했습니다. 이번에는 가난한 여러 성도님들을 최대한 공평하게 돕기 위해 기준을 달리 했습니다. 4차 지원 대상과 지원하는 액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나라에서 지원받는 것을 합해 총수입이 100만원 미만인 1인 가정에게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둘째: 가정의 총수입이 200만원 미만인 2-3인 가정에게는 200만원을 지원합니다.

  셋째: 가정의 총수입이 250만원 미만인 4인 이상 가정에게는 300만원을 지원합니다.

 

  셀리더 분들은 해당 가정들을 조사하셔서 서울은 각 교구 목사님께, 지교회들은 지교회 담당이나 교구목사님께 1월 23일(주일)까지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해당 성도님의 통장으로 송금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가난한 성도님들 전체를 지원하기 때문에 전보다 많은 재정이 들어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뿐이지 교회가 가난한 성도님들의 필요를 모두 채워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님들의 필요를 모두 채워주실 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구정 때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님들 가정에 4차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3차에 걸쳐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님들 가정에 총 30억 5천 5십만원(1차 : 5억 8천 2백 5십만 원, 2차 : 12억 7천 7백만원, 3차 : 11억 9천 1백만원)을 지원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기대했던 위드코로나로 가지 않고 코로나가 장기화 됨에 이번 구정사랑나눔 때 가난한 성도님들 가정에 4차 지원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에는 주로 코로나로 인해 실직이나 폐업한 가정, 그리고 60%이상 소득이 준 가정들을 지원했습니다. 이번에는 가난한 여러 성도님들을 최대한 공평하게 돕기 위해 기준을 달리 했습니다. 4차 지원 대상과 지원하는 액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나라에서 지원받는 것을 합해 총수입이 100만원 미만인 1인 가정에게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둘째: 가정의 총수입이 200만원 미만인 2-3인 가정에게는 200만원을 지원합니다.

  셋째: 가정의 총수입이 250만원 미만인 4인 이상 가정에게는 300만원을 지원합니다.

 

  셀리더 분들은 해당 가정들을 조사하셔서 서울은 각 교구 목사님께, 지교회들은 지교회 담당이나 교구목사님께 1월 23일(주일)까지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해당 성도님의 통장으로 송금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가난한 성도님들 전체를 지원하기 때문에 전보다 많은 재정이 들어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뿐이지 교회가 가난한 성도님들의 필요를 모두 채워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님들의 필요를 모두 채워주실 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갈라디아서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하늘에속한사람들

17:14 새글

할렐루야!!!

어찌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장기화된 코로나로 갖가지 어려움으로 힘든 때에
재정적인 압박까지 겹치면 정말 마음이 많이 무겁고 많이 침울 하실 것입니다.

이 때에 교회가 어려운 성도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나누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런 교회 되게 하신 주님의 은혜가 참으로 뿌듯하고 자랑스럽네요.

이번에 아바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는 모든 가정들에게 2022년 내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갑절로 넘쳐 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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