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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변승우 목사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Web Team |

2021-05-24 17:00:34 |

조회: 273

안녕하세요. 저는 타교회 성도입니다.

 

얼마 전부터 변승우 목사님께서 '회개'에 대해서 힘주어 강조하실 때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산상수훈 설교 들으면서 '심령의 가난', 저의 영적 실상에서 눈이 뜨이고 다시 예수님을 '임금'으로 모셔 들였을 때 너무나도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요원했던 습관적인 죄가 단 번에 끊어져버렸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올라오는데 정말 요셉이 왜? 하나님 앞에서 득죄하지 않으려 했는지 너무나도 공감되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기쁨으로 즐거이 지키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은 자연히 멀리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이해력으로는 실력으로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게 정말 진리라는 것을 바른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은 정말 제가 '회개하고' 주님의 통치 아래 들어오시기를 기다리고 계셨고...... 끊임없이 '청함 받은 자'로 머무는 게 아니라 '택함을 받은 자로' 양의 무리에 들어오기를 기다리셨습니다. 일부러 계시를 감추고 계셨던 게 아니라 정말 마음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를 또 원하고 원하고 계셨음을 깨닫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예수님께 드렸을 때 그동안 제가 알지 못했었던 계시들을 변승우 목사님께서 받으신 계시, 설교와 책들을 통해 온전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변승우 목사님이 '나는 행복합니다.' 라는 책에서 다루신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하고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통치 아래에 겸손하게 따르는 양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몰랐는데 제 마음은 세분이 찾아오시는 성전이 되었고 거룩함을 사모하고 정결함을 즐거워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타교회에 출석하고 있지만 변승우 목사님이 강조하신 것처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제가 서 있는 곳에서 빛과 소금으로 주님께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끝까지 부르심의 상(궁극적인 구원)을 귀하게 여기며 죄와 피흘리기까지 치열한 전투를 벌일 것입니다.

성령님의 계시를 타협하지 않고 받으신 그대로 전하시는 변승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변승우 목사님과 함께 사랑하는 교회를 섬기시는 성도님들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일 3부 설교에서  말씀하셨던 도처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남은 자! 그가 바로 저입니다! 감사합니다!

결코 변승우 목사님의 섬김과 사랑하는 교회의 섬김은 헛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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