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교회 성도입니다
늘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담임목사님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족하지만
마음의 감동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2013년도에 어린시절부터 다닌 교회가 WCC개최자가 되어
성령님의 인도로 떠나게 되었고 사랑하는 교회로 오게되었습니다
어느 교회로 갈찌 몰라서 방황하며 기도할때 담임 목사님의
1분20초쯤되는 얼굴도 안나오고 자연이 배경인 말씀을 들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음성과 말씀 내용이 저의 영혼에 빛으로 다가왔고
무엇인지 확하는 느낌으로 제 영을 끌었습니다
그때당시 늘 한국어로만 기도하던 저에게 방언으로 1시간씩 기도하라는
내적 감동을 받고 방언기도를 시작했습니다
5개 교회를 놓고 기도했는데 마음에 사랑하는 교회라는 감동을 주셔서
사랑하는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성경을 사랑하고 말씀을 늘 읽어왔기 때문에
수십년간 수많은 목사님들 말씀을 들어왔기 때문에
말씀을 잘 안다고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알고보니 바른진리에는 무지한 자였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와서 그러한 것들이 깨어지고 잠자던 저의 영혼이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담임 목사님 말씀이 어렵게 느껴지고 힘들었지만 점점 단련이 되어지면서
영적인 어린아이에서 점점 장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주일설교를 듣고 예전에 전하신 설교들을 듣고 책을 읽고
그것들이 내안에서 쌓여가고 사사모와
사랑하는교회 집회들을 참석하면서 성령의 기름부음이 쌓여가고
매일 방언기도를 하고 성경읽고 회개하면서
시간이 흐르니 점점 성경적인 분별력이 생겼습니다
주님을 더욱 알아가게 되고 주님과 친밀함이 쌓여가고
주님의 음성을 분별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찬양 기도 예배가 즐겁습니다
주님 한가지를 구하는 사랑하는 교회 담임목사님 교역자님들
그리고 성도님들과 함께 하는것이 마치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담임 목사님께서 한국 교회와 열방의 교회 개혁의 사명이 바른 진리의 전파
의 사명이 사랑하는 교회에 있다는 말씀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교회들도 회개하고 예수님 구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곳들도 많은데 그러면 그들도 구원받을것이고
당연히 회개의 중요성도 알것인데 그렇게 사랑하는 교회의 교회개혁의 사명이
그렇게 중요한것인가? 에 대해 늘 의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7년가까이 사랑하는 교회를 집중해서 모든 집회에 참석하면서도
사사모가 없는날이나 시간이 날 때마다 개척교회를 돕기도하고
선교사님들을 후원하며 돕고 여러외부활동들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투자를 잘못하고 손해를 보고 회사를 잠시 쉬게 되면서
주님 음성에 따라 선교후원들과 지원들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과정을 통해서 사랑하는 교회와는 다르게 선교단체들 개척 교회의 목사님들
선교사님들이 바른 구원관 바른 진리위에 서 있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타교회와 선교하시분들이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제가 만났던분들이 거의 다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깜짝 놀랄때가 많았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를 외칠뿐만 아니라
예를들면 방언을 받았으나 방언기도하지 않고
방언의 중요성도 모르고 방언을 터부시하고 성령의 은사들을 신비주의라며
무시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성경을 읽으면 어린아이도 알 수있는 진리들이라고 가르치시는것
들에 대해서도 수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교리에 매여서 성경적 바른 진리에서
벗어나 있고 희석된 진리위에 서 있었습니다
제가 성경에 이렇게 써있다 사랑하는교회에서 배우고 깨달은 대로 바른 진리가 이것
이다라고 말씀드려도그들은 오히려 사랑하는교회를 다니는 저를 걱정해주고
미혹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놀랐고 안타까왔습니다
이렇게 한국 교회 깊숙히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비진리 희석된진리가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영 깊이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예전에 개혁되기 전의 저의 모습이자
제가 다녔던 대형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바르지 못한 진리의 결과는 너무나 영적으로 처참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구원까지도 잃어버리게 만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바르지 못한 진리 희석된 진리는 목회자들이 성도들이 죄와 세상과 사탄 귀신과
영적전쟁에서 지게 만든다는것입니다
즉 이기는자가 되지 못하게 한다는것을 깨닫게 하셨고 보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이기는자가 가는 나라인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을수도
있게 된다는것입니다
담임목사님의 요한계시록 설교를 들으면서 그 깨달음은 더욱 깊어져 갔습니다
요한계시록이 열리니 어릴적부터 궁금했던 구약 신약의 구절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신약과 구약의 말씀들이 하나로 관통되고 일치되어져 갔습니다
예전에는 믿어지지않고 이해가 되지 않았던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들이
이해가 되고 믿어졌습니다
온 인류를 향한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설교를 통해 계시되는 말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영으로 느껴집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한주한주 요한계시록 말씀을 열어서 계시적으로 전해주실수록
성경의 다른 진리들이 함께 깨달아집니다
구원이 왜 큰 구원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의 영원한 기업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위엣 것을 바라보라는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생생하게 그려지고
마음깊이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무엇인지 왜 우리가 왕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인지 앞으로 누리게될 천년왕국과 주님의 형상으로 화하여 누리게될
그 영광을 기대하게 됩니다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하나니 그 영광의 의미가 깨달아집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는 말씀처럼
매주마다 진리로 인해 더욱 자유케됩니다
깨달은 진리를 가지고 기회가 될때마다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바른 진리를 더욱 깨닫고 말씀에 근거하여 믿음과 마음의 평강으로
성령님을 의지하여 복음을 전하니 그 자리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영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영접기도를 하신후 마음이 이상하다 평상시
느끼지 못하는 마음에 감동과 평안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교회에서 담임목사님 말씀듣고 신앙생활하는
것이 정말 즐겁고 행복합니다
매주마다 오늘은 어떤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이런 진리를 듣는 사랑하는교회 성도들이 큰 축복을 받은것이라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공명이됩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저는 주님의 인도하에 사랑하는 교회 이외의 모든 후원 및
지원활동들을 깨끗이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다른 활동들도 조금은 하나님 나라에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한정된 자원을 최대치로 사용하지 못하는것이라 하셨습니다
저의 시간 재정 기도 등 모든 자원을 사랑하는 교회에 집중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가장 최대의 기여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서 담임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바른진리 바른 복음은
성령의 검이요 하나님의 강력 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바른진리 바른복음이 성령의 검으로 하나님의 강력으로 역사하게되어
교회와 성도들이 영적전쟁에서 세상과 죄와 사탄귀신들과 싸워이기고 승리하게
된다는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과 열방의 영혼들이 구원을 받고 구원을 이루어가고 구원을 완성하여
마침내 이기는자로 새하늘과 새땅 새예루살렘성 주님 계시는 그 영원한 본향으로
가게되는 확실한 길이 바로 사랑하는 교회의 담임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고 있는
바른진리 바른 복음인것 입니다
어릴적 성령세려받고 구령의 열정을 가지게 되고 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세계복음화에 대한 큰 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과 열방을 향해 영혼 구원에 대한 큰 꿈을 갖고 계신
담임 목사님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님에게 주신 주님의 꿈을 어떻게 주님께서 이루어가실지에
대해 기대가 됩니다
사랑하는 교회에서 바른진리를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른 진리 바른 복음의 전파의 사명을 감당해주시는 담임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주님께서 주신 사명이 이루어지도록
지금은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동참하고자 합니다
더 많은 영혼들이 사랑하는 교회의 바르고 강력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변화되고 구원받고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게되길 이기는자가 되고
주님 사랑하는자 영혼구원하는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세상 끝날때까지 바른 진리위에 서 있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주님 저와 사랑하는교회와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분들과 대한민국과 북한과
이스라엘과 열방에 크신 은혜와 사랑을 더욱 베풀어 주소서
바른 진리로 더욱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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