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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충만했던 2019 김옥경 목사님 전국순회집회 부산성회 사진과 놀라운 간증

Web Team |

2019-12-13 13:11:21 |

조회: 936



                                        옥경 목사 부산순회성회


2019. 11. 19(화) ~ 23(토)



강사

김옥경 목사


                         

                         치유 티칭


치유 간증



1. 유방암 수술 후유증으로 죽었던 피부에 새살이 돋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유방암 수술 후유증으로 죽었던 피부에 새살이 돋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부천 ‘사랑하는교회’ 40대 여자 성도님은 작년 8월 유방암을 진단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유방 절제 후 복원을 위해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을 했지만 염증이 생겨 보형물을 제거해야만 했고, 제거 부위에 큰 구멍이 생겨 푹 꺼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2번의 계속된 항암 치료와 28번의 방사선 치료로 인해 가슴과 겨드랑이 아래 부위의 살도 까맣게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면서 3주 만에 가슴에 무언가 만져지고 채워진 느낌이 들게 되었고,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새로운 살이 채워진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2. 전이될 가능성이 높고 수술이 불가능한 요관암이 한 달 만에 줄어들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71세 포항 ‘사랑하는교회’ 여자 성도님은 작년 10월 심장판막 협심증 스텐트 시술 후 혈뇨 증상이 나타났고 그 뒤 점점 심해져서 심장과 약 때문인 줄 알고 지난 5월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혈뇨가 심장과 약물 문제가 아니라는 진단이 나와 정밀 검사를 해보았더니 요관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심장의 상태와 요관에 있는 암의 위치로 인해 수술이 어려워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6월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 하여 기도를 받은 후 혈뇨가 멈추게 되었고, 그 이후 서울에 진단 받은 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다는 소식 듣고 7월에 수술을 했는데, 놀랍게도 환부를 열어보니 암 덩어리가 쪼그라들어 그 부분만 쉽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4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만 필요하게 되었고, 현재 아무런 후유증 없이 깨끗하게 완치 되었습니다. 




3. 출산후유증으로 척추가 분리되어 생긴 척추기형증의 극심한 통증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45세 부산 ‘사랑하는교회’ 여자 성도님은 18년 전 출산 이후 척추분리와 척추기형증을 겪게 되었습니다. 극심한 통증 때문에 몸을 앞뒤로 숙이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의사는 몸을 숙이거나 구부리면 척추가 무너질 수도 있다고 하여 평상시에는 전혀 몸을 구부리지 않고 생활하게되었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도 일어서서 감아야했고, 빨래를 하거나 양말을 신을 때와 같이 몸을 숙여야만 가능한 일은 가족을 도움을 받거나 집게와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야만 되었습니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연골이 삭아 녹아내리게 되었고 4년 전 척추뼈 양쪽으로 철심을 박아 고정하는 수술을 했지만, 병원에서는 수술을 받아도 척추가 계속 내려앉게 될 거라고 했고 완전히 내려앉을 때마다 철심을 박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치유사역을 받으며 극심한 통증이 있었지만 믿음으로 계속 행동했고, 부산 성회에 참석할 때 도 힘들었지만 성회에 참석하여 기도 받았는데, 놀랍게도 18년 동안 괴롭혀 왔던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18년 된 무릎 연골연화증으로 앉았다 일어날 때 발뒤꿈치의 극심한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 교통사고로 인한 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45년 간 죽음의 두려움에 쌓여있던 분이 말씀을 듣던 중 즉각 자유케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45년 전 초등학교 때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해, 같이 있던 친구 4명이 세상을 떠나는 사고를 경험했습니다. 그 후부터 여러 사고 후유증으로 온 몸이 통증과 증상에 시달렸지만, 정밀 검사를 해도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나도 언젠가 죽겠구나 하는 생각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자녀와 주변 사람들에게도 유언을 이야기할 정도로 두려움 속에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렸고, 성도님 안에 있던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며 45년 동안 힘들게 했던 통증과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5. 뇌출혈로 한달간 의식이 없던 분이 어떠한 후유증도 없이 깨끗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부산 ‘사랑하는교회’ 50대 여자 성도님은 십여년 전부터 두통이 심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7월에 직장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갑작스럽게 4군데 뇌출혈이 발생하여 급히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 당시 주치의가 사망률이 높으며 살아나도 심각한 불구가 되거나 의식이 온전하지 못 할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부산 '사랑하는교회' 교역자 분들과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중보 기도와 병원 중환자실에도 찾아가 기도를 했는데, 놀랍게도 수술 이틀 후 의식이 돌아왔고 의사가 놀랄 정도로 신체의 대부분의 기능과 기억력이 회복되시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양쪽 팔, 다리 등 신체적 움직임에  전혀 문제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며 의식도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6. 뇌암으로 쓰러져 휠체어를 타셨던 분이 의사가 놀랄 정도로 회복되어 스스로 걷고 있습니다.

  58세 통영 '사랑하는교회' 남자성도님은 작년 10월에 폐암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6개월 후 갑자기 쓰러지시면서 병원에 갔는데 뇌로 암이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왼쪽 전체에 마비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휠체어를 타고 참석하여 치유기도를 받자 전혀 걸을 수 없었는데 걷게 되는 기적적인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그 후 계속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면서 치유를 경험하게 되었고, 의사는 평생 누워서 지내야 된다고 했지만,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기적이라고 했고, 부산 성회에도 참석하여 직접 걸어서 나와 간증을 할 수 있게 될 정도로 건강이 회복 되었습니다. 



7. 유방암의 수치가 점점 작아지고, 폐기종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병원의 확진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교회' 치유 사역에 꾸준히 참석하여 암이 호전되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는 성도님은 현재 유방암 3기와 림프암으로 6차 항암치료를 마치고 7차 치료를 앞두고 있던 중 부산 성회를 위해 항암을 한 주 미루고 참석했습니다. 

  성회 하루 전 날인 11월 20일 병원 검사에서 면역력 수치가 4070에서 4240으로 증가 되었습니다. 10월 30일 검사에서는 암수치가 (8월22일 288) 157에서 103으로 떨어졌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천식과 폐기종으로 거의 30여년 동안 고생을 했는데, 이전에 사역을 받은 후 치유되어 간증을 했고, 최근 검사에서는 놀랍게도 폐가 완전히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8. 뇌경색으로 인한 왼쪽 편마비가 점점 풀리고, 듣지 못했던 왼쪽 귀로 듣게 되었습니다. 

  60대 타교회 여자 성도님은 2011년 당뇨성 쇼크로 인해 뇌경색이 왔고, 그로 인해 왼쪽 편마비가 생기면서 쓰러진 뒤 당시 병원에서 3년 가까이 누워 있어야 될 정도로 증상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5월부터 부산 '사랑하는교회' 목요 치유의 방을 꾸준히 참석해 왔고, 지난주 치유의 방을 참석했을 때 편마비로 인해 틀어져 있던 바닥이 닿지 않았던 왼쪽 발바닥이 닿게 되는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부산 성회에서는 편마비로 인해 왼쪽 귀가 먹먹하고 잘 들리지 않았는데, 귀의 치유를 받은 다른 성도님의 간증을 들은 후 귀에 대한 선포를 듣자 놀랍게도 귀가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9. 엔젤만 증후군으로 서 있지 못하던 아이가 서게 되고, 인지능력이 회복되어 눈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15개월 된 엔젤만 증후군 쌍둥이 자매는 중국에서 검사를 위해 한국에 왔다가 우연히 6차 '치유대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물에 대한 인지력이 생겨 전혀 할 수 없던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되었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 서는 것도 가능해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지방에 내려와서도 치유의 방에 참석하여 기도를 꾸준히 받아왔는데, 최근에는 인지력이 더 좋아져 할머니가 없으면 울게 되었고, 앉아있는 것도 어려워했었는데 벽에 기대서 4분이나 서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부산 성회에도 참석해서도 갑자기 토하고 열나는 증상이 사라졌고, 근육의 문제로 안구가 고정되지 않아 눈이 사시처럼 보이고 눈을 마주 칠 수 없었는데, 눈이 정상으로 되면서 사람과 눈을 마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 깨진 어금니가 x-ray 확인 결과 완전히 붙어버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영국에 살고 있는 성도님은 2년 전 치아가 깨져 치료받고자 한국에 왔습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깨진 치아를 치료하기 위해 크라운을 씌우기로 했습니다.

  그 후 제4차 '치유대성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성회에서 은혜를 받으며 치유 기도를 받으려고 확인해 보니 신기하게도 깨진 치아가 없어 의아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가보니 처음 진료 때, 엑스레이에도 찍혔던 깨진 치아가 없어 의사선생님도 자신이 깨진 치아가 있다고 진단한 것을 의심스러워했고 크라운 씌울 필요가 없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또한, 3년 전부터 허리에 손톱크기의 튀어나온 뼈가 있어 무리를 하면 그 부위에 통증이 있었는데 부산 성회에 참석하여 치유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튀어나온 뼈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항상 통증이 있어 1년 전 위내시경을 받아보니 위하수 진단을 받았는데, 오늘 아침 식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느껴지던 통증이 치유선포 시간에 즉각 사라졌습니다.



11. 교통사고로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하던 분이 걷게 되었습니다.

  70대 타교회 여자 성도님은 작년 12월 횡단보도에서 택시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심각한 상태로 3일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도 했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하지만 부러진 뼈와 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온 몸이 연약해졌고, 특히 허리뼈가 튀어나와 허리가 90도로 굽고,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낮에 운동하러 교회 근처에 왔다가 서울 ‘사랑하는교회’ 권사님을 만나 치유전단지를 받았습니다. 집도 멀고 몸이 불편하지만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 갔다 다시 교회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치유시간에 치유가 선포될 때 믿음으로 취했고, 사역을 받자 허리에 심하게 튀어나왔던 뼈가 즉시 들어가 허리를 곧게 펼 수 있게 되었고, 더 좋아지면서 지팡이 없이 아주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 뇌병변 4급으로 제대로 자라지 않았던 오른쪽 손이 정상의 크기로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창원 '사랑하는교회' 담당목사님 권유로 가족과 함께 참석하게 된 타교회 9살 여자아이는 선천적으로 좌뇌에 문제가 있었고 뇌병변 4급을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몸의 오른쪽이 발달이 잘 되지 않았는데, 왼손에 비해 오른손이 작고 힘도 잘 들어가지 않아 글 쓰는것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유 사역을 받고 난 뒤 스스로 손을 비교해 보았는데 크기가 달랐던 손의 크기가 같아졌고, 힘도 잘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13. 뇌출혈 후유증으로 생긴 26년 된 두통과 5년 된 냉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은 25살때 뇌출혈로 쓰러진 적이 있었는데, 그 뒤 26년동안 후유증으로 두통에 시달리게 되었고, 오늘 교회 올때 까지만 해도 두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자 26년동안 괴롭혀왔던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5년전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뒤 하반신에 냉증 증상이 나타나 여름에도 추워서 양말을 신어야 될 정도였는데, 차가움이 사라지고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14. 2년 동안 맛을 전혀 느끼지 못했던 분의 미각이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6차 '치유대성회'와 연장 성회에서 온몸의 통증과 무릎의 극심한 통증을 치유를 받았던 여자 성도님은 2년 전부터 가정에 경제적인 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김치를 먹어도 매운맛. 짠맛을 전혀 느끼지 못 할 정도 심각한 상태였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병원에서 가서 검사조차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음식을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오늘 치유 성회에 참석하여 사역을 받은 후 사탕을 먹어보았는데 사탕의 단맛과 복합적인 맛을 느끼게 되었을 뿐 아니라 커피를 마실 때도 그 맛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 3개월 동안 30분마다 깨어나야 했던 극심한 빈뇨증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순천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은 3개월 전부터 빈뇨증상이 너무 심각하여 한 시간에 한 번 씩 화장실을 가야만 했고 증상이 심할 땐 30분에 한 번씩 화장실에 가야만 했습니다. 

  3개월 동안 잠도 재대로 잘 수 없었고 생활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 잠을 푹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16. 사구체신염으로 인한 12년 된 극심한 통증과 약물 부작용이 사라졌습니다.

  부산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의 전도로 부산 성회에 참석한 60대 여자 성도님은 12년전에 사구체신염으로 인해 스테로이드를 계속 복용해 왔습니다. 올해 4월 말 염증이 많이 가라앉아 스테로이드를 끊게 되었는데,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5월 초부터 얼굴을 제외한 온몸에 극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 후로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손을 쥐는 것도 안되고, 계단을 오르는 것도, 버스에 오르지도 못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없어 원인을 알 수 없고, 약도 받지 못 한채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시간에 사역자분께서 기도를 해줄때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온 몸에 있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오늘 영접 하셨습니다!!



17. 유방암 수술후유증으로 팔을 들어 올릴 수 없을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즉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중국에서 온 성도님은 지난 7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한달전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수술 후유증으로 겨드랑이 부터 수술 받은 부위까지 협착이 생겨 옷도 혼자서 입을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항암 부작용으로 무릎에 골다공증이 생겨 통증이 심했고 일어날 때마다 지지대를 붙잡아야 될 정도였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첫 아이 출산 이후 생긴 목 통증도 사라지고, 갑상선 다발성 종양 수술 예정이었는데 부은 증상이 사라져 치유되었다는 믿음이 들어왔으며, 심부전으로 매일 먹던 약을 깜박하고 먹지 않았는데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18. 병원에서 왼쪽눈 실명 판정을 받았던 분이 빛을 감지하는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 부산 사랑하는교회 권사님의 소개로 참석하게 된 88세 여자 성도님은 7년 전 먼지가 많은 곳에서 일을 하다가 왼쪽 눈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3년 전부터는 실루엣만 보일 정도의 상태가 되었고, 두 달 전 지병으로 인한 약을 먹은 뒤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19군데나 가보았지만 치료 될 가망이 없다는 진단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시간에 김옥경 목사님의 눈에 대한 선포 후 사역자가 스마트폰 후레쉬를 눈에 대자 놀랍게도 빛을 감지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 50대 대구 '사랑하는교회' 여자 성도님은 아주 어렸을 때 원인을 알 수 없이 오른쪽 눈의 시력이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어  20여년 동안 실명 상태로 지내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안 보이는 눈이라도 균형을 위해 사용하라고 했지만 왼쪽 눈만 사용하게 되었고, 사시현상도 생겨 병원 치료도 받아보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자 스마트폰의 불빛을 감지하게 되더니 보이지 않던 눈이 물채를 인식하게 되어 있고 없고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 가슴과 어깨 사이의 5cm크기의 종양이 즉시 줄어들었습니다.

  유방암으로 인해 계속해서 치유사역을 받고 있는 성도님은 세번째 재발 된 유방암으로 인해 림프종이 부어있고 통증이 있었는데 이번 부산 성회에 참석하여 사역을 받자 통증이 사라지고 부종이 빠지는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또한, 왼쪽 가슴과 어깨 사이에 5센치 정도의 혹이 있었는데, 치유사역을 받을 수록 종양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 느껴졌고, 마지막 날에는 성도님과 사역자가 만져보자 2~30%정도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20. 교통사고로 무릎 슬개골이 부서진 분이 깨끗이 치유되어 계단을 자유롭게 걷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3년 전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무릎 관절의 슬개골이 틀어졌습니다. 수술을 하려고 해도 무릎이 너무 약해져서 할 수 없었고, 슬개골의 아귀가 맞지 않다 보니 걷는 것이 불편하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한 발씩 천천히 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역을 받자 무릎이 단단해지면서 맞지 않던 슬개골의 아귀가 맞춰지게 되었고 계단을 빠르게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1. 교통사고로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하던 분이 걷게 되었습니다.

  <1> 170대 타교회 여자성도님은 작년 12월 횡단보도에서 택시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태로 3일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했었습니다.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부러진 뼈와 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온 몸이 연약해졌고, 특히 허리뼈가 튀어나와 허리가 90도로 굽고,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낮에 운동하러 부산 '사랑하는교회' 근처에 왔다가 성회 참석 권유를 받고 몸이 불편하였지만 참석하였는데, 치유가 선포될 때 믿음으로 취하자, 허리에 심하게 튀어나왔던 뼈가 즉시 들어가 허리를 곧게 펼 수 있게 되었고, 지팡이 없이 아주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6년 전 교통사고를 심하게 당한 성도님은 허리와 다리 무릎 연골도 심하게 부상당했습니다. 다친 곳의 상태가 점점 악화되면서 1년 전부터는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 도 없고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역을 받자 다리에 힘이 들어가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고, 계단 난간을 잡지 않고도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2. 척추협착증, 전방위전이증, 허리디스크 문제로 15년간 목발 없이 걷지 못하셨던 분이 정상적으로 걷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부산 성회에 참석한 성도님은 15년 전부터 척추관협착증, 3, 4, 5번 허리디스크, 척추전방위전위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께도 25일 전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병의 증상들이 더 악화되어, 앉았다 일어서는 것도 힘들고 목발 없이는 걸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른쪽 다리는 신경이 눌려 소리를 지를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생긴 상황이어서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자고 했지만 믿음으로 먼저 성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통증이 줄어들더니 목발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앉았다 일어서는 것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3. 15년된 뇌종양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시력도 회복되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부산 성회에 참석한 남자 성도님은 15년 전 뇌종양을 앓은 뒤 굉장히 심한 두통에 시달려왔습니다. 수시로 생기는 두통으로 힘들었고, 성회 참석 전까지 고생했는데, 사역을 받자 그 통증이 깨끗하게 사라졌고, 뇌종양 후유증으로 시력이 저하되어 작은 글씨를 읽을 수 없었는데 시력히 회복되어 전에 읽지 못했던 작은 글씨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참석한 어머니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해 굽히지 못했던 팔을 굽힐 수 있게 되었고, 손가락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24. 엘리베이터에 같혀 생긴 10년된 폐쇄공포증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30살 부산 '사랑하는교회' 남자 성도님은 10년 전에 친한 형의 일을 도와주러 창원에 갔다가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를 당한 뒤 군대에서 훈련을 못할 정도의 폐쇄공포증이 나타났습니다.

  군대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증상이 호전되었지만 올해 9월 또 다시 엘리베이터 사고를 겪게 되면서 폐쇄공포증이 재발되었고, 버스도 타기 힘들 정도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치유사역을 받으면서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말씀과 기도 이후 마음 가운대 큰 평강과 믿음이 임해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5. 5년동안 공황장애로 약을 먹어도 자살충동이 끊이지 않았던 분이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서울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는 큰이모의 초청으로 오게 된 35세 타교회 성도님은 극심한 공황장애를 겪게 되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뇌의 호르몬의 문제로 발작까지 나타나게 되었고 의지와는 관계없이 쓰러지는 일들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다가도 쓰러지고 약도 복용해도 그 두려움이 너무 커서 자살 충동에 자살까지 시도해보았습니다. 기도원 생활을 하며 상태가 호전되어 일상 생활은 가능했지만 증상은 여전히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형제님 안의 2년 동안 억압해있던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있는 성회에도 아무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26.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10년동안 대중앞에 전혀 서지 못했던 분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꾸준히 ‘사랑하는교회’에서 사역을 받고 있는 타교회 목사님은 10년전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불안증과 강박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없게 되고, 카메라가 앞에 설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여 기도를 받아왔고, 오늘 부산 성회에 참석하여 사역을 받자 자유와 기쁨이 마음에 임하여 사람들 앞에 나오게 되었고 카메라 앞에서도 자신이 치유 되었다고 간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7. 30년동안 약을 계속 먹어야 했던 심각한 천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30년 동안 천식으로 매일 약을 먹던 성도님은 조금만 움직여도 항상 숨이 차고 엘리베이터를 타도 마치 계단을 올라온 것처럼 숨이 가픈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유 기도를 받고 계속 몸을 움직여 보았을 때 전과 다르게 숨이 전혀 차지 않게 되었습니다.




28. 5년 된 다뇨증이 치유되었습니다.

  5년 넘게 다뇨증으로 고생한 성도님은 화장실을 자주 가야되었기 때문에 평소라면 성회 시간에도 화장실을 계속 왔다갔다 해야되었지만 증상이 사라져 화장실을 자주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양쪽 눈에 있던 시린 증상과 발의 차가운 증상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외에도 

  손가락 자상, 발가락 통증, 무릎 통증, 오십견, 손목 통증, 위궤양, 안구건조증, 동맥 스텐트 후유증, 이석증, 원인 불명의 다리통증, 당 수치, 허리통증, 조울증, 무기력증, 비염과 이명, 극심한 두통, 교통사고 후유증, 백내장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 퇴행성 관절염이 치유되었습니다.


예언 사역



본당





3층 소성전




4층 소성전



5층 식당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치유 집회










축복의 시간
파이어 터널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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