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9-10-13 23:32:26 |
조회: 566
어제 낮 치유대성회 때 일입니다. 김옥경목사님께서 뉸감고 말씀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눈을 감고 있는데.. 환상을 봤습니다. 갑자기 불이 딱 꺼지더니 교회에 있는 불이 다 꺼졌습니다. 깜짝놀라서 눈 떠 보니까 그대로 있는데.. 속으로 '이상하다 불이 다 꺼졌지?'하고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그런데 찬란한 빛으로 예수님께서 저를 향하여 뚜벅 뚜벅 걸어 오시더니 저의 온 몸을 만져주셨습니다. 어찌나 감격스럽고 감사한지.. 저절로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 주님의 음성이 제 마음 속의 깊숙한 곳에 올라왔습니다. 이제 기도로 강타하고, 찬양으로 강타하며, 말씀으로 강타할 것이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치유폭발, 간증폭발한다!!! 라고 하셨습나다!!! 이제 목, 금, 토요일날 연장집회가 있습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빽빽합니다. 사랑하는 교회로 오시면 압니다. 와보라!!! 그러니 제발 조금이라도 치유되신 분들은 간증하러 나오세요~ 쑥쓰럽다고 피하시지 마시고요~ 여러분의 간증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저를 포함해서요)
출처: 사랑하는 교회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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