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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에서 넘 놀라운 일이 있어 함께 나눕니다.

Web Team |

2019-09-26 22:53:52 |

조회: 520


저는 5교구에서 엘더이자 셀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희 마을은 서초구와 강남구에서 등록하시는 성도님을을 섬기고 있는데요....


요 근래 이 지역에서 연속 4주인가 5주 새가족들이 등록을 하였습니다.


주로 40~50대 성도님들인데 오랫동안 성당다니시다가 갑자기 영이 깨어 교회를 가야겠다고 하시면서 담임목사님


시국선언 말씀 유튜브로 한편 듣고 등록하신 성도님도 계시고, 예수님 믿은지 1년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도


유명한 교회를 1-2곳 다니시다가 담임목사님 유튜브 설교 듣고 바로 등록하신분도 계시고요.... 우파교회를 찾다가


주일에 담임목사님 설교 듣고 등록하신분 등등 너무너무 주님의 인도하심이 놀랍고도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등록하신지 이제 2개월 남짓되시는 저희 셀에 오신 한 집사님이 현재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계신 한의사이신데,


3개월 전에 병원에 본부장을 채용했습니다. 본부장님은 (여동생 아들) 조카가 한명있는데 현재 5살이고 2년 전


해외 가족여행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져서 뇌 손상을 입어 그 영특하고 건강하던 아이가 말도 못하고 기억도


잃고 걷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답니다.


최근 추석때 봤을 때도 제대로 기어다니지도 못하고 그랬다네요...그런데 이 한의사 성도님이 본부장님에게 우리 교회를


소개하고 적극 추천해서 지난 주 9월 22일 주일에 본부장님이 우리교회에 와서 첫 예배를 드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여동생이 동영상을 보내왔는데 월요일 9월 23일인가 24일 화요일인가 갑자기 아이가 아빠 손을 잡고


 걷기 시작했다는 거예요...그런데 이 한의사 성도님이 우리교회에 본부장이 와서 예배하고 기도했기 때문에 조카가


기적을 경험한 것이라고 하니 그 본부장님도 그런가요?? 하며


놀라워 하고 돌아오는 9월 29일에 우리 교회에 등록하겠다고 하네요....그래서 제가 본부장님과 오늘 통화를 하고 내용을


확인했고,  지난 주에 담임목사님 말씀에 너무 은혜가 되었고 기도시간도 너무 좋았다고,.본인이 예전에 13년 정도


교회를 다니다가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어서 교회를 몇 년 안다녔다고 하면서 이제 우리교회에 등록해서 신앙생활 하겠다고


하는거예요...


너무 놀랍지 않나요?? 저는 어제 밤에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곧 있을 치유성회 안내문하고, 어린이 치유간증 동영상 몇 편 카톡으로 보내주고.


조카 데리고 여동생 꼭 치유성회 오시라고 권면을 해드렸습니다.




제가 어제 밤 11시 넘어 한의사 성도님에게 위 내용을 갑자기 전달 받고 너무 놀랍고도 감사하고해서


오늘 본부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교회에 주님의 임재가 너무 충만하고 영이 깨어나고 진실로 주님을 찾는


분들은 금방 우리 교회의 가치를 알아본다는 것이 어요....즉각즉각 기도응답도 받고  요...저도 작은 간증을 하면요




이번 나라를 위한 기도회 때 김옥경 목사님께서 3일 금식을 선포하셨는데, 저는 9끼를 저녁으로만 금식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3일째 날 박상백 목사님이 정의와 공의를 말씀하실 때 문재인 조국 엄청 예수이름으로 심판받게 해달라고


부르짖다가 목이 가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아들에게 구내염도 전염되어서 기도회가 끝난 월요일 23일 아침에는 온몸이


 쑤시고 목이 아파 물도 못삼키겠는거에요...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목이 다 헐고 상처가 심해서 항생제 처방해주시고 1주일은


 갈거라고 하시더라구요...그런데 월요일 저녁지나고 어제 화요일에 왜 이렇게 컨디션이 좋지? 1주일 갈거라던 목도 다 낳았고..


.이게 무슨일이지? 했더니....글쎄 제가 월요일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곽소영 목사님이 제게 오셔서 두손으로 정성껏 두번을


안수해 주셨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리고, 촉촉한 기름과 같은 묵직한 것이 제 머리에 쏟아졌었거든요....근데 그런 꿈을 꾸고도


그날 아침 너무 몸이 아파 꿈에 대해 잊고 있었는데 바로 그 꿈속 안수가 주님의 치유와 회복이었던 거예요....


넘 놀라웠고 지금도 컨디션이 엄청 좋습니다. 요 근래 이렇게 컨디션이 좋은 적이 없습니다.




이번 치유성회 너무 기대되고, 담임목사님 요한계시록 설교 갈수록 은혜롭고 진짜진짜 우리교회 주님 임재와 은혜가 충만하게


차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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