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8-02-09 19:11:00 |
조회: 576
사랑이가 낳은 강아지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은 배변 훈련도 하고 있구요^^
보통 강아지 분양을 2개월부터 많이 하고 그 때가 가장 귀여운 것 같습니다.
그 뒤로는 데려갈 분이 없을 것 같아, 아쉽지만 2월 한 달까지만 강아지들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이와 새끼 한 마리는 견주인 권사님 친척이 이미 찜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4마리를 분양해드릴 계획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 중 강아지를 끝까지 안 잡아먹고 키우실 분들만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착순 4분에게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1. 분홍이 (♀)
2. 초록이 (♀)
3. 파랑이 (♂)
4. 노랑이 (♀)
5. 브라우니 (♀)
강아지들은 부견과 모견만큼 자랄 수 있습니다.
(부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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