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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고막이 파열되 71년 동안 전혀 듣지 못한 귀가 열리고, 선천적 척수수막류로 인한 장애가 풀려 보조기 없이 걷고 뛰며, 폐기흉이 치유된 경주치유성회

Web Team |

2017-06-05 00:00:00 |

조회: 284

경주사랑하는교회

1일치유성회

2017. 5. 30.


강사: 송선주 전도사님

 

 

치 유 간 증 


1) 할렐루야! 71년 동안 전혀 듣지 못했던 귀가 열리고, 인공관절로 불편했던 다리가 치유되셨습니다!

 

올해 77세이신 대구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경주 1일 치유성회를 사모하셔서 참석하셨는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성도님은 6살 때 중이염으로 심한 열을 앓은 후 왼쪽 귀에 고막이 터졌으나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전혀 소리를 듣지 못한 채 한 평생을 살아 오셨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오른쪽 귀도 청력이 약해 보청기를 껴야만 소리를 겨우 들으실 수 있었는데 송선주 전도사님과 사역자 분들의 기도를 통해 보청기를 빼자마자 즉각 소리를 정확히 다 듣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로 인해 믿음이 생기면서 71년 동안 전혀 듣지 못한 귀로 예수님, 하나님, 사랑해요, 할렐루야등 사역자 분께서 하시는 말씀을 모두 다 정확하게 듣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왼쪽 무릎에 인공관절로 통증과 붓기가 너무 심해 걷기 힘드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붓기가 빠지고 통증이 사라져 자유롭게 걷게 되셨으며 어깨의 심한 통증도 사라져 천국이 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71년 동안 전혀 듣지 못한 귀를 여시고, 자유롭게 걷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할렐루야! 태어날 때부터 척수 수막류로 구부러졌던 발가락과 다리가 펴져 보조기 없이 걷고 뛰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남자 아이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척수 수막류(척추 뼈와 경막에 선천적인 결손이 있어 그 결손을 통하여 척추강 내에 있어야 할 신경 조직이 겉으로 드러나는 난치성 질병)로 노출된 신경으로 하반신에 장애가 생겨 다리와 발목이 변형되고 발가락 기형으로 인해 보조기를 착용해야만 보행이 가능하였고, 배변조절이 힘들어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송선주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생기고, 전도사님과 사역자분들의 안수사역을 받고 보조기 없이 걷게 되었습니다. 계속 믿음을 갖고 걸으면서 송선주 전도사님께서 한번 같이 뛰어 보자라는 말씀과 함께 보조기 없이 뛰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구부러져 있던 발가락과 다리가 펴지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보조기 없이 걷고 뛰며 구부러진 발가락과 다리가 펴진 모습을 지켜본 어머니께서 감격해서 우시며 하나님께서 우리 아들을 치유해 주셨다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셨습니다.

 

그동안 아들의 질병으로 인해 힘들고 두려웠던 어머니의 마음에도 평강과 믿음이 생겼습니다.

선천적인 척수 수막류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할렐루야! 폐기흉에서 자유케 되시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경주성도님의 남편분이시며 불신자이셨던 분이 아내분과 아드님의 적극적인 기도와 권유로 1일 치유성회에 처음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오랜 흡연으로 인해 폐기흉(폐에 구멍)이 생겨 숨을 쉬는 것이 너무 힘들고 가슴에 통증이 심해 힘든 생활을 해 오셨습니다.

 

송선주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생기고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심한 통증이 즉각 사라지고 그동안 숨쉬기 힘들었던 모든 증상들이 사라져 편안하게 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치유를 경험하시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고, 즉각적인 성령세례까지 받으셨습니다. 또한 경주사랑하는교회에 출석하시기로 결단하셨습니다.

 

한 영혼을 얻기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4) 할렐루야! 잘 들리지 않던 귀가 열리고, 당뇨로 인한 여러 가지 질병이 치유되셨습니다!

 

고혈압과 당뇨합병증으로 요양병원에서 생활하고 계신 경주 성도님이십니다. 또한 보청기를 끼고도 귀가 잘 들리지 않아 1일치유성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사모함과 믿음으로 참석하셨습니다.

 

보청기를 끼고도 설교시간에 송선주 전도사님의 말씀을 잘 듣지 못하셨는데,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은 후 보청기를 빼고 뚜렷하게 마이크로 하는 모든 말씀을 다 듣고, 일반 대화도 다 듣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당뇨로 걸음걸이가 불편하고 몸과 마음이 답답하고 힘드셨는데 마음에 평강이 임하면서 두려움이 사라지자 걸음걸이가 불편했는데 편안하게 걷게 되셨습니다. 또한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사물이 뿌옇게 보였는데 선명하게 보이게 되셨습니다.

 

치유성회에 참석하셔서 몸과 마음에 평안이 임하고 기쁘며 불편했던 모든 증상들이 다 사라지셨다고 환하게 웃으시며 감사로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모든 질병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할렐루야!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포항에서 오신 성도님이십니다. 10여일 전부터 머리 왼쪽 뒷부분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두통으로 병원에 가서 뇌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도 병명이 나오지 않았고, 통증은 계속되어 고통이 너무 심하셨습니다.

 

오늘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집회가 나를 위한 집회구나하는 믿음으로 참석하셨는데 사역자분들의 섬김으로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두통이 완전히 사라지고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모든 통증과 두통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할렐루야! 극심한 고혈압로 인한 어지러움과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경주 성도님이십니다. 고혈압으로 항상 어지럽고 두통이 있어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혈압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정상혈압이 120/80인데 성도님은 고혈압증에서도 극심한 고혈압인 210까지 올라가 너무나 힘든 생활을 해 오셨습니다.

 

치유성회에 사모함과 믿음으로 참석한 가운데도 갑자기 혈압이 올라 그릇 하나 들을 수 없고 쓰러질 것 같아 유아실에 누워 송선주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는 중 믿음이 생기셨습니다.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는 중 놀랍게도 고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두통이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당뇨와 갑상선 저하증이라는 합병증까지 생겼는데 기도 받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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