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777 |
2015-10-17 00:00:00 |
조회: 91
저의 아버지 문제인데요. 신앙생활을 26년 하셨습니다. 신앙생활 초기부터 마귀가 자살하라거나 예수님을 부인해라 하는 말을 자꾸 한다고 반복적으로 얘기하세요. 여기저기 축사를 많이 받아봤지만 전혀 진전이 없었고요. 저는 아버지가 회개해야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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