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사랑의 왕 주님만을† | |
2015-10-15 00:00:00 |
조회: 93
안녕하세요!
오늘 기도 중에 '자비'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사실 요 근래에 주님께 은혜를 구하고 있었는데..
문득 '은혜와 자비가 다른 것이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지금까지는 저는 은혜와 자비를 비슷한 개념으로 혼용해서 써왔던 것 같아요.
혹시 차이를 잘 아시는 분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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