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소망 |
2004-12-04 00:00:00 |
조회: 141
너무나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아직까지 회개하라는 목사님의 음성이 저의 귓가에 울리는 듯 합니다!!
목사님께서, 바로 저에게 외치는듯 했습니다!!!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혼자 앉아있자니 조금은 부끄럽고 그랬지만 사실 이런 뜨거운 집회는 처음이었거든요!!
교회당을 쩌렁 쩌렁 울리게 하신 목사님의 외치심~~~
그것은바로 예수님의 외치심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이 돌밭에 뿌려진 자가 아니라 옥토밭에 뿌려진 자가 되도록 예수님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온전히 회개하는 영혼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 천국에 올라가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가만히 앉아 있을때 누구신가 모르지만 변목사님이신지
다른 분이신지 몰라도 일일이 안수하실때 저의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기도하실때 저의 머리가
뜨거워 짐을 느껴습니다!!!
1시간가량 찬송하고 거의 1시간 30분가량 말씀 전하시는 내내 부끄러웠습니다!
그 말씀을듣고 어제 오늘 목사님의 <깨닫는 마음 >1,2 편을 테이프를 통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중심에 앉아주시옵소서! 그 자리에서 제가 내려오게 도와주시옵소서!!!
자유케 도와주시옵소서!!!
목사님, 목사님을 만나 뵈온것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귀신아 떠나가라아~~ 하실때 저의 귀에서 무언가 바람같은 것이 나가는게 느껴졌습니다!!
귀신이 떠나가는듯했습니다!!!
너무나 뜨겁고 성령 충만하신설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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