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안과 기쁨을 전합니다. 드디어, "지옥으로 가는 크리스챤들"이 불과 1달 만에 인도네시아의 베스트 셀러가 되어서, 이번 주에 3,000권을 더 인쇄하여 배부하게 됩니다. 어제 200권을 주문했더니, 각 서점에 있는 책들을 다 모아도 모자라서 다 받지를 못했습니다. 인도네시아 2억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게 되어서 천국을 가기를 바랍니다. 버까시 큰믿음교회 오픈 예배를 마치고 집에 지금 도착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초청해서 음식과 선물을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리에 성령의 임재가 강하게 역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혼의 상처를 만지시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부어주셨습니다. 사역자들과 신자들의 명단과 사진을 내일 보내 드리겠습니다. 부산 지성전에서 오신 분과 중국에서 유학 온 학생도 동참했습니다. 부산 지성전에서 오신 이 분은 남미에서 20년을 일하신 분이라 스페인어를 잘한다고 합니다. "지옥으로 가는 크리스천들"이 인도네시아의 영혼들을 회복시키고, 세계의 추수꾼들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큰믿음교회 인도네시아 지성전을 통해서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영혼과 육신의 양식을 먹이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거룩한 하나님의 군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목사님과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더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이문형, 조인자, 이재빈, 이재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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