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 토요중보기도 학교에서 김순현 목사님의 치유말씀 선포 후 지식의 말씀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식의 말씀을 받으라는 목사님의 말씀 직후에, 마음 속에서 '천식'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이어서 '기침', 과 '호흡곤란'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천식으로 인해 기침과 호흡곤란의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치유하시려나 보다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가 - 천식은 아니었지만 - 일주일 전부터 기침을 계속하고 있어서, 혹시 내 증상으로 인해 내 생각이 떠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고, 그러고 나니 내가 지식의 말씀을 받았다는 자신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혹시 이거 제 생각 아닌가요? 제 생각이라면 내려놓기 원합니다'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네가 이 말씀으로 선포하고 사람들에게 치유기도를 해주고 나면, 네가 기침하던 것이 치유될 것이다'라는 내적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고, 나오신 네 분께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치유기도 전에는 설교를 듣는 중에도 계속 기침이 나와서 입을 막고 기침을 하느라 애를 먹었었는데, 중보기도시간을 다 마칠 때 즈음에는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기침이 줄었고, 저녁에 집에 돌아왔을 때는 거의 기침을 하지 않았고, 밤에 자는 동안 한번도 깨지 않았고(전날 밤에는 기침으로 수차례 잠을 깨야만 했거든요), 오늘도 방언기도 중 자가축사로 기침하는 것 외에는(저는 평상시 감기 걸리지 않았을 때에도 방언기도를 할 때 자가축사가 일어날 경우 기침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거의 기침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식의 말씀을 통해서 다른 분들을 치유하시기도 하지만, 제 믿음도 견고케 해주시고, 저 자신도 치유해주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