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시켜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여  주시는 변승우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큰믿음교회 안에서 같은 진리의 말씀을 계속 선포하여 주시고 먹여주시는 박상백목사님, 이유진 전도사님 감사드립니다.

큰믿음교회에 와서 진리의 말씀을 들으며 행할 수 있는 길을 인도하여 주셔서 변화되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불교를 믿는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절에 다니고 절에서 하는 수련회도 참여하고 엄마가 좋아하실 정도로

절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선한 행실이 죽은 후에 좋은 곳에 갈 수 있는 길인줄 알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저에게 교회는 강요하여 다니게 하는 곳으로 여기며 가까이 가지도 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제 인생이 바뀌게 된 때는 25살 때 이루어졌습니다.

25살 때 아빠가 돌아가시기 직전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던 고모가 교회 분들을 모시고 오셔서 아빠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돌아가셨다 말 해주시는데도 믿지 못하였는데 저와 엄마는 아빠 임에도 불구하고 염을 한 얼굴을볼 수 없어 작은 아빠들이 가셔서 보고 오시더니 아프게 가서 얼굴 안 좋을줄 알았는데 너무 편안한 얼굴로 갔다며 안심하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그 순간 선한 행실이 아닌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가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이 확실하게 믿어졌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장례를 다 치르고 그 다음주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주님의 사랑이 느껴져 한없는 눈물이 나오고 늦게 믿은 것에 대한 후회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주님을 알고 믿는 신앙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다닌 교회에서 제자교육, 셀모임, 예배를 통해 말씀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깨어지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5년 내내 저의 모습은 자신이 느낄 정도로 종교인으로 물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이 교회를 다닐 때 고모가 큰믿음교회에대해 이야기 해 주었지만 주변에서 이단이라고 한 것을 들었기에 겉으로 티는 안 냈지만 속으로는 걱정하였습니다. 이렇게 큰믿음교회에 대하여는 뒤로한체 지내던 제가 생각지도 못하게 교회에서 나오게 되고 그 뒤로 큰믿음교회에 다니게 되고 등록을 하였습니다. 큰믿음교회의 진리의 말씀 선포와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하시는 큰믿음 교회 가르침 안에서 이것이 신앙생활이며 정말 주님이 세우시고 함께 하시는 교회 임을 깨달아가며 큰믿음 교회에 와보지 않고 말씀 듣지 않고 이단이라고 등을 돌리고 눈을 닫고 귀를 다는 모든 사람들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큰믿음교회에 대해 오해했던 부분을 주님께 고백하며 우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큰믿음교회 안에서 말씀을 통해 주님 닮은 사랑이 무엇인지, 내가 누구의 자녀인지, 내가 무엇과 싸워야 하는지 배워가며 행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해 말씀 선포 해 주실 때 일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러 가라고 말씀해 주신 것을 붙잡고 사랑하러 각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프뢰벨 방문 교사인데 20분, 30분, 40분 수업을 하는데 월요일부터 사랑하러 간다고 말하며 아이들을 만날 때 그 아이의 비위를 맞춰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랑을 하였습니다. 눈맞춰주고 진심으로 칭찬해주고 사랑한다고 네가 최고야! 등 사랑의 말들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 오는 것을 싫어하고 한글이 점점 어려워져 배우기 싫어하던 아이가 엄마에게 "선생님 언제 오시냐고 물어보고 한글 예습,복습 해야 선생님과 재미있게 놀 수 있다며 예습. 복습하며 기다리자고 한다고 어머님께서 기쁜마음으로 말씀 해 주시는데 정말 주님께 감사드리고 변승우목사님,큰믿음 교회에 감사드린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렇게 다른 집들의 아이들도 선생님 언제 오냐고, 선생님 아프시면 안된다고 그러면 못 만나고 그러며 기다려주는 집들이 많아지며 방문교사 일이 즐겁고 사랑할 수 있어 기쁘고 어머님들께서 "선생님 교회 다니시죠? 어느 교회세요?" 하고 물어봐주시면 네 큰믿음교회 다니고요 전 수원지교회를 다닌다고 말씀드리는 일이 기쁜 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씨름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을 선포하실 때 어떻게 고백하고 선포해야 하는지 알려주신 그 주부터

계속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본성,생명이 있음을 크게 이야기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할 수 있음을 선포하고 말씀을 읽으며 선포하였습니다.날마다 그때 그때 올라오는 감정이나 주님과의 시간을 가지려고 할 때 방해하는 것들에 대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짜증,분노,부정적인 생각, 미움,세상을 사랑하게 하는 것,예수님과 상관 없는 것을 거부합니다." 라고 선포하며 생활하니 생각이 변화되고 생각과 마음에 틈을 주는 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정말 믿음,감사함,기쁨,승리,사랑하며 사는 것이 진정으로 안되는건가, 아직도 멀었나 하고 생각하였는데 큰믿음교회 안에서 말씀으로 살아 갈 수 있고 진심으로 믿음.감사함.기쁨으로.날마다 승리하며 사랑하며 살 수 있음을 느끼며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