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1일

서울 큰믿음 청년부 전도의 날

 

 

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260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여하여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위해 할수 있는 가장 보배로운 일은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저희는 믿습니다!"

 

 

 

기도모임 후  고속터미널건대 캠퍼스와 병원

서울, 홍대 번화가, 대학로에 주님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주님이 주신 전략을 가지고 나아갔습니다.

 

 

 

 

전도 전 기도모임

 

 

 

 

 

 공원팀 (고속터미널)

  

호의적인 많은 분들이 전도지를 받아보셨습니다.

 전도지를 나누어드린 청년들이 떠난 후에도

치유성회 전단지를 유심히 보셨습니다.

 

연주팀은 고속터미널 안에 있는 광장에서 연주했는데

많은 분들이 발길을 멈추고 미소를 띤 얼굴로 연주를 들으셨고

사진과 동영상으로도 많이 촬영해 가셨습니다.

 

찬양이 끝난 후에는 많은 박수가 터져나왔고

그 가운데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캠퍼스팀 병원팀 (건대 캠퍼스 및 병원 근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마음이 임하여

기쁨 가운데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불신자 분들에게 예언사역도 하였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

 

커피숍 안에서 불신자분들에게 

예언적인 그림을 그려주고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예언적인 글도 써드렸습니다.

 

여러 분들이 마음을 많이 여시고 연락처도 받아가셨고

교회에 꼭 나오겠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젤로팀 (서울역) 

 

서울역 주변에는 주님의 사랑과 생명이 필요한 영혼들이

너무나도 많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분들을 향해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아 나아가셨던

참 목자되신 예수님의 마음을 구하며

우리앞에 있는 한 영혼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번화가팀 (홍대) 

 

세속과 유행의 홍수 속에서

공허함을 안고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영적인 질문이 담긴 피켓을 보여드리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관심'을 드러내신 분들께

 준비한 선물과  전도지, 간증 등을 넣어서 드렸습니다.

 

근처 카페를 빌려 네일아트를 해 드리며 전도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네일도 받으시고
복음도 들으시고 예언도 받으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회주변팀 (혜화 대학로)

 

대학로에서 이벤트로 룰렛을 통해 선물을 나눠주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하셨습니다.

줄을 길게 서서 나아오는 그분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며 예수님을 전하였고

주님의 은혜로 여러 분들이 경청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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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마음과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들어 쓰시는 그 은혜에 대한 감사가

충만한 귀한 전도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저희들에게 부어주시고,

 성령의 권능가운데 추수의 일꾼으로 저희들이 일어서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