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 믿음 교회에서 7년째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6학년 7반 성도 입니다
마헤시 차브다 목사님 부부 성회가 시작되었고 목사님은 가족과 같은 마음에서 말씀을 전할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큰 부름이 큰 믿음 교회에 있습니다 이 부름에 순응하기 위해 큰 믿음 교회가 지금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고 강조 하셨습니다.
이사야 60장 1 ~ 4절 말씀으로 설교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큰 믿음 교회에 임해 있습니다 지금은 어둠이 땅을 덮고 있으며 캄캄함이 이세상 사람들을 가리고
있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빛이 임해있으니 죽어가는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은 간증 위주로 이어 졌고 서 목사님의 탁월하신 통역이 우리 마음을 편하게하여 감사할 뿐이 였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전해지자 나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 왔습니다.
저가 평소에 중보 해왔던 기도 내용과 목사님이 전하고 계시는 말씀이 너무도 일치한다것에 놀랄따름 이였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나를 큰 은혜 가운데로 몰아가기에 충분했습니다.
저의 마음에서 목사님은 정말 세계적인 하나님의 종이구나하면서 스스로 놀라워 하고 있었습니다
여태끗 많은 목회자들이 큰 믿음 교회와 담임 목사님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하셨지만 목사님은 달라보였습니다.
목사님이 예언의 말씀을 전하실때에는 우리를 하나되게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주일날 새벽 3시경으로 기억합니다
한참 잠을 자다가 나는 깜작 놀라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눈앞에 뻔쩍이는 큰 빛이 임한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알기를 원했지만 정확한 내용를 알지 못해 흥분한 마음으로 교회로 발 길을 재촉 했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은 마헤시 차브다 목사님이 전하기로 되어있어 담임 목사님이 사회를 보았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마헤시 차브다 목사님은 수시로 천사를 만나기기도 하고 방문을 받는데 자기는 너무 대조적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다고 말씀하시면서 사람 마다 부르심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스스로의 위안의 말씀에 저는
큰 위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왜 냐구요 저도 아직까지 보이는것이 없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시작 되었습니다
모세가 떨기나무에서 경험한 출애굽기 3장 1 ~ 4절 말씀이였습니다
여러분에게 성령님과 불이 임할것입니다 이 불이 초자연적으로 여러분을 변화 시킬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시고 예수님이 예수님이신 것을 여러분들이 알게 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성령과 불로 채워진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 그래 새벽에 나에게 임한 그 불이구나 .......
흥분된 마음으로 설교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말씀 도중에 지금 이자리에서 말씀 듣고 있는 사람중에
65 세 이상 되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세요
목사님의 말씀이 이어지면서 이 사람들은 교회를 위한 중보 기도자 입니다 이사람들을 존경하십시오
정말 위로가 되고 용기를 주시는 그 순간이 귀하게 여겨 졌습니다.
하나님 !!! 우리의 위로자 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별로인 우리 늙은이 까지도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다니 ....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은혜를 베푸시고 사랑의 눈으로 보고 계심에
그저 감사할 뿐이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목사님을 통해서 생생히 전달되는 순간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늙은이에게 교회와 나라를 위해 중보자로 일어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깨어 일어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지난 일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꿈과 비전을 놀라운것을 여러분에게 주실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출애굽과 같은 여정 입니다 이 삶의 여정에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자유케 하실것이며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옮기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출애굽 여정에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실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불이 붙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불이 임하기를 기도 합니다 이상은 마헤시 차브다 목사님 말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