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 30년 전, 중학교 2학년 때에 무거운 짐을 등에 지고 나른 후 허리를 펼 수 없을 만큼의 통증이 왔고 그로인해 며칠 동안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해 누워 지낸 적이 있습니다. 며칠 뒤 허리통증은 호전되어 허리를 펼 수 있었지만, 다리를 높이 들거나 발차기를 하면 골반 뼈가 어긋남으로 인해 뚝뚝 거리는 소리가 나고 오래 서있으면 허리가 결리고 통증 있어 똑 바로 서있기 힘들었습니다. 치유시간 그룹안수를 받으실 때는 어떤 느낌도 없었지만 기 도 후 몸을 움직여 보는 도중에 치유가 서서히 풀어졌습니다. 이제는 다리를 높이 들고 내리고 발차기를 하여도, 골반에서 어떤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허리 통증 또한 고치실 주님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2.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유를 모르게 점점 무릎이 무거워짐을 느끼고 무언가 걸리는 것 같은 불편함이 계속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주일에 주방봉사로 인해 하루 종일 서 있게 되어 무릎이 무겁고 걷는데 그 불편함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치유집회 시간 전에 약 30%의 무릎통증이 호전되시는 것을 느꼈고 안수를 받을 때 무릎에 따뜻함이 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후 믿음으로 뛰고 움직이기를 계속했더니 무릎의 무거운 느낌이 가벼워지고 시원해짐을 느끼시고 기뻐하셨습니다. 무릎을 강건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어제 잘못된 자세로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오늘 아침에 뒷목의 뻐근함으로 목을 좌우로 돌리기 힘들고 불편하며 통증이 있었습니다. 기도 받는 중 뒷목에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약간의 진동과 무거움을 느꼈고 믿음으로 계속적으로 목을 돌리는 중에 결리고 뼈근하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 임신 중인데 2주 전부터 오른쪽 골반이 누워있을 때나 운전할 때 계속적인 통증이 있었습니다. 기도 받을 때 오른쪽 골반에 파스를 붙인 것과 같은 시원함이 임하며 통증이 사라지고 골반이 가볍고 편안해졌습니다. 골반을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두통으로 머리가 무겁고 답답했는데 기도를 받을 때 머리에 따뜻함이 임하는 것을 느꼈고 기도 후에 두통은 완전히 사라지고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채워지고 온몸 또한 따뜻함이 임했습니다.
5. 3일 전부터 어깨와 오른쪽 옆구리에 담이 걸려서 움직일 때 마다 통증으로 인해 괴로움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과 집사님들께서 치유기도를 해주시는 가운데 등에 뜨거움이 임하는 것을 느꼈고 오른쪽 옆구리와 어깨를 믿음으로 계속해서 돌려보았을 때 주님의 치유가 점점 임하였습니다. 어깨는 100%치유 되었고 아직 오른쪽 옆구리는 미미한 아픔을 느끼고 있지만 어깨를 치유하신 주님을 믿으며 옆구리 또한 온전히 치유하실 것을 믿음으로 붙잡습니다.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