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태엽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빨리 치유간증을 올려야 했는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지난번 성찬식때 통영 오셨을때 사모님께서 물어보셔서 그때서야 한참 지난걸 알고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창원큰믿음교회 있을때 올해 3학년인 저의 첫째달 하람이가 1학년 말에 탈모가 와도 모르고 있다가 머리를 자주 만지작거려 봤더니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 있었고 몇달이 지나도 머리카락이 거의 자라지 않아 하람이와 저희 가족에게 마음아픈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하람이가 머리카락을 뽑아서 그랬나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탈모의 수도 많아지고 지나고 보니 원형탈모였습니다.

탈모의 수는 하나로 시작해서 4개이상으로 번져갔고 학교에서나 집에서 스트레스를 받는일이 생기면 더 심해졌습니다...초등학생에게도 탈모가 있다는 걸 들어본적이 없어 병원가야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아는 집사님을 통해 병원에 갔습니다.  피부과에 가보니 몇몇 애들이 치료를 받고 있었고 3개월쯤 지나면 머리카락이 자란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셔서 그때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늘 눈물로 아파하는 딸을 위로하며 이제 머리도 묶어다닐수 있겠다는 딸을 보며 내내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한달쯤 지나서 머리주사를 맞는곳은 조금씩 머리카락이 자라나는데 다른곳이 한꺼번에 탈모가 일어났습니다. 주사를 맞고온날은 어떤 때는 몇군데가 그렇게 부작용같은것이 나타났습니다. 병원에 물어보니까 머리카락은 빠지는게 당연하다고 말하기만하고... 그래서 그 다음주 간호사에게 물어봤더니 어떤 사람은 치료가 안되서 머리를 모두 깎는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희망을 가진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아 저희는 절망...이 찾아온듯 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 2학년 그것도 여자아이에게...그런딸을 매일 보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는 병원을 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가정예배가운데 저희 가족은 여러가지 기도제목과 함께 하람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가운데 하람이의 머리카락이 자라는걸 보여주셨고...하나님이 하실 거라는 믿음이 제게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목사님께 기도를 받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주일날 가서 목사님께 기도를 부탁드렸고 목사님과 사모님은 전심으로 기도를 해주셨고, 집으로 와서보니 한주간 정말 하람이의 원형탈모자리에는 머리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매일 하람이의 머리를 얼마나 봤는지 모릅니다.

물론 하람이한테는 하나님이 얼마나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셨나본다고 이야기했지만 제속에는 의심반으로 본듯 했습니다... 그후로 저의 믿음이 연약한것 같아 목사님께 몇번더  기도를 부탁드렸고, 그때마다 목사님은 처음처럼 그렇게 사랑을 가지시고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후로 통영에 큰믿음교회가 생겨 창원으로 가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하람이의 탈모 8개정도 되는 곳에 놀랍게도 모두 머리카락이 자라났고,..머리카락이 다 자라나면 주님께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파티를 하자고 했습니다.

 

통영에 큰믿음교회가 생겨 바쁜터라 파티도 하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물론 한동안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뻐하는 시간은 가졌습니다. 생각해도 너무 신기하고 하나님은 너무 좋으시다라고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한달반쯤에 꿈에 다시 하람이의 머리카락이 빠지는게 보여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람이에게 무슨일이 있는것 같아 파쇄기도하고 잊어버리다가 우연히 청소를 하다가 하람이의 머리카락이 유난히 많은걸 보고 저녁에 하람이의 머리카락을 살펴봤더니 전에 빠진곳에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람이를 통해 학교에서의 일을 물어보고 해결책을 찾은뒤 하람이을 앉혀놓고  우리를 깨끗케 치유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의심세력을 파쇄한뒤 주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시 하람이의 머리카락은 자라났고 빠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좋으신 분이십니다. 참 사랑이십니다... 참 치료자이십니다....!!!

우리에게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그 분이 참 좋습니다.

그 주님처럼 주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