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21-02-23 12:47:19 |
조회: 307
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 마다 감동하고 또
감동합니다
저는 강원도 고성군의 아주 작은 교회
김군자집사입니다
저의 딸들이 사랑하는교회를 다니는 은혜로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고 바꿀 수도 없는 귀하고 귀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복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복은 어디에도 없다하며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매일 기도 합니다
'아바 아버지, 하나님 이 시대에 변승우목사님과
김옥경목사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시어 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들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감사 드립니다
원하옵건데 변승우목사님과 김옥경목사님께
강건함을 주시옵고 동서남북을 다니실 때도
원수마귀가 방해 하지 못하도록 지켜 주시오며
우리들 곁에 오래오래 살게 하셔서 아버지의
귀한 말씀을 늘~들을 수 있는 은혜도 주옵소서'
하며 기도합니다.
요한계시록과 산상수훈도 매주 경청합니다.
목사님은 보배 중에 보배이십니다.
목사님의 겸손함을 존경합니다.
저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팔복의 사람이 되기를
노력하고 늘~아버지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며
원유함과겸손함으로 믿지않는 영혼들을위해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자녀로 살기를 원하며
목사님께서 매주 애통해 하시며 부르짖으시며
양무리(성도들)를 위해 설교해 주신 은혜, 하나님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감사 드리고
찬양 드립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 마다 뼈를 깍는 듯한
찔림을 받고 뉘우치고 회개합니다
저의 영을 늘~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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