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20-07-31 18:30:36 |
조회: 450
최근 갈라디아서에 대한 완전히 차원이 다른 정확하고 깊은 분별과 깨달음이 계속 부어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 모두 아실 것입니다.
현재 갈라디아서 1장 1절부터 6장 마지막 절에 대한 분별과 해석이 다 끝난 상태입니다.
앞으로 책으로 출간할 때 쓸 서문과 후기까지 전부 다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이 책은 산상수훈과 더불어 아니 산상수훈을 뛰어넘는 제가 쓴 책들 중 가장 놀라운 책이 될 것입니다.
책 제목도 주셨습니다.
"제2의 종교개혁!"입니다.
하루 전만 해도 저는 갈라디아서 해석이 단지 그동안 제가 전해온 복음이 바울이 전한 복음이요 이와 다르게 전하는 것은 다른 복음이라는 것을 확증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저도 비로소 알았습니다.
그 이상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제가 가진 복음에 이해까지도 바로 잡아서 온전케 하고 계십니다.
일예로, 저는 어제 김세윤 교수님이 주장하는 의롭다함의 '관계적인 의미'가 사실은 바울이 말한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성령의 계시를 통해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또한, 어젯 밤에는 갈라디아서와 관계 있는 난제인 로마서 6장 6-7절과 거의 밤 12시가 되도록 씨름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었고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점심 식사 후 지금까지 로마서 6장 6-7절과 이와 관련 있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 5장 24절, 6장 14절에 대한 여러 주석들을 읽으며 씨름하고 또 씨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감을 잡고 비로소 이해하고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제 씨 펜 루이스의 "십자가의 도"라는 책에 나오는...
또, 유기성 목사님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을 비롯해서 수많은 목사님들이 십자가의 도를 설명하면서 주장하는...
또한, ccm송 가사에도 나오는 "우리가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으므로 실제와 달라도 그것을 믿으라. 그러면 변화된다"는 널리 퍼진 주장이 복음이 아니고 성경을 오해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전에는 이해가 부족해서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와 "능력으로 관통되는 복음"이라는 책에서 이에 대해 그분들처럼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압니다. 그것이 바울이 전한 복음이 아니라는 것을!
단지 성경을 오해한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때문에 많은 혼란과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을!
이렇게 세밀하고 정확한 해석들이 계속 임하는 것을 통해, 저는 정말로 하나님께서 진리를 온전히 회복시키시고, 그 진리를 통해 교회를 개혁하려 하신다는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입을 크게 열고 기대하십시오.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닌 부족한 종을 위해 더욱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찬양하고 경배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물이 바다 덮음같이19:09 새글
아멘아멘 ㅜㅜㅜㅜ
김옥경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이셨다고 전해주셨던 크고 온전한것이 오고있다 말씀이 떠오릅니다 ㅜㅜㅜ
감사드리고 찬송드립니다 주님 ㅜㅜ
겸손의여정19:01
할렐루야....!! 정말 변목사님께 최근 부어지는 계시의 빛은 상상하지도 기대해보지도 못했던 수준의 것임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시해주신 기본적인 십자가의 도는 제가 붙들고 있었던 것인데, 바울이 전한 진정한 복음이 아니었다니요..! 진리가 진정 자유함을 주는 것이기에, 본래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무엇일지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갈라디아서, 제2의 종교개혁, 이 책은 기독교 역사의 흐름을 바꿀 획기적인 책이라 확신합니다.
성령님, 진주를 보고도 가치를 모르는 개돼지가 되지 않도록, 무지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빛가운데로 이끄소서.
주님품안에 아이와같이19:38
마치 최근에 하늘이 구멍 난것처럼 무섭도록 퍼붓던 비와 같이 계시의 비가 목사님에게 부어주시는 은혜위에 은혜네요
저희도 풀어주실 말씀을 기대하고 고대하고 펌하고 목사님을 위해 더욱 중보하며 사모함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우찌하든지 절대 절대 아프지마시고 더욱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세요
심히좋았더라 19:41
계속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순전해지는 진리가 너무나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 산상수훈도 너무 귀해서 매주매주 앞으로 계속 말씀 듣는 큰 기쁨이 있을 것이 예비되어 있으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하신 주님20:33
할렐루야!!♡
변목사님께 부어지는 계시의 빛을 저도 사모합니다 ㅠㅠ
목사님 늘 말씀으로 밤 낮 씨름하시는 모습 상상이 되며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목사님의 씨름 없이는 이런 계시들이 풀어지지 않았을것입니다..
산상수훈의 주옥같은 말씀보다 더 뛰어넘는 말씀 상상 할수가 없네요 ㅠㅠ
한가지,주님만을구합니다20:35
오오 주님......!!
그렇게 오랫동안 수십년간을 말씀과 사투해오신 담임목사님조차 오해할 정도였다니 도대체 그 진리가 가져올 파장이 얼마만큼일런지 가히 상상조차 안됩니다.......!!
교회를 위해,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 중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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