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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마지막 시간에 1,970 여명이 참석하였고 강력한 치유가 강타했던 인천순회성회 사진입니다

Web Team |

2019-08-12 12:20:00 |

조회: 456

김옥경 목사 인천순회성회

2019. 7. 15(월) ~ 18(목)




강사

김옥경 목사




                                                                         치유 티칭


치유 간증


1. 선천성 근육병인 아이의 발가락이 길어지고 뼈가 정상으로 나오면서 발가락이 움직이고 발목이 나오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5세인 태원이는 선천적으로 근육병을 앓아 자라면서 성장이 둔화하고, 휠체어 생활을 7년째 하다 보니 근육이 퇴화하여 손발도 작았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지속해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꾸준히 치유사역을 받아왔는데 놀랍게도 지난주 치유사역을 받은 후 묻혀 있던 손가락뼈가 정상적으로 나와 손이 커지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놀랍게도 지난주 이어 발가락이 길어져 발이 커지는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묻혀 있던 발가락뼈가 정상적으로 드러나 옴폭하게 오므라 들었던 발가락이 펴져 전체적으로 발이 커지고 발가락도 길어졌습니다.




2. 병원에서 신장투석을 권유하신 분의 신장기능이 좋아지고 있으며 단백뇨는 정상이 되어 투석을 할 필요가 없다는 확진을 받으셨습니다.


미국에 사는 타교회 50대 여자 성도님은 신장이 급작스럽게 굉장히 안 좋아져서 검진을 받아보니 IgA신병증이 3기까지 갔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에서 뼈가 튀어나와 검진해보니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진단도 받았습니다.


귀국하여 검사를 해보니 igA신병증이 3기에서 4기까지 넘어갔고 의사는 치료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선 일단 신장투석을 해보기로 했고 10일에 1번씩 총 3번 투석을 받기로 했지만 20번이나 받아야 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였고, 다시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보니 사구체 여과율 수치가 34에서 41로 올라갔고 담백뇨도 790에서 200으로 정상수치로 되어 더 이상 신장 투석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신장이 좋아지니 방광에 있던 모든 불편함도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이 양쪽 엄지 중간에 있어 의사는 평생 안고 가야하는 병이라고 했지만 오늘 치유 사역을 받자 놀랍게도 뼈가 들어갔습니다.




3. 급성 삼출성 중이염으로 3번이나 수술을 하고 병원에서는 불치라고 판정받으신 분이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부흥교단 53세 타교인 목사님은 우측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양쪽 무릎 특히 오른쪽 다리 통증이 심해 병원 간 당일 7월 9일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술받지 않고 기도 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인천 성회를 참석했는데 놀랍게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귀에 개방성 귀인두관이 급성 삼출성 중이염으로 심해져 세 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최종 판정은 고칠 수 없는 불치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병으로 인해 소리가 울리면서 들리게 되었고, 마이크를 잡고 설교할 땐 귀의 울림이 심해 고통스러웠고, 숨만 쉬어도 울리는 소리로 인해 통증과 두통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놀랍게도 기도를 받자 시원함이 임하면서 이 모든 통증과 증상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4. 신장 사구체로 인한 신장 기능 저하로 투석하기 직전까지 가신 분의 모든 신장기능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 등록한 지 7개월 된 성도님은 27년 전 신장의 기능 저하 질환 중 하나인 사구체신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받기 위해 병원에 한 달에 한 번 검사를 하고 있었는데, 결과를 볼 때마다 증상이 점진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4월부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했고 7월에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구체 여과율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신장 기능도 정상 범위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후유증으로 발과 목에 있었던 통증이 사라지고 병으로 인해 생겼던 우울증도 사라졌습니다.




5. 원인불명으로 어릴 때부터 냄새를 맡지 못했던 70대 성도님이 향수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0대 여자 성도님은 어릴 때부터 평생 냄새를 전혀 맡지 못했습니다. 


원인은 알 수 없었고 평소 별다른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여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오랜 기간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태어나서 처음으로 꽃향기와 향수 냄새를 맡게 되었으며, 냄새 나는 손과 안 나는 손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후각 신경이 살아났습니다.




6. 6년 동안 후각신경 상실로 50% 이상 냄새를 맡지 못했던분이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50대 의정부 지교회 여자 성도님은 6년 전 심한 감기에 걸린 이후, 50프로 이상 후각 신경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갔지만 자연스럽게 신경이 살아날 확률도 너무 낮았고 치료 방법도 없었습니다. 냄새를 맡을 수 없어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하고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 치유사역을 받으면서 전혀 맡을 수 없던 손 세정제 냄새를 정확하게  맡고 구별하기 시작했습니다. 




7. 10년 동안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하신 분의 모든 문제가 즉각 사라졌습니다.


50대 타교회 여자 성도님은 10년 전부터 냄새를 점점 맡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증상이 알게 되었을 때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방치했는데, 냄새의 거의 맡지 못하게 된 후에는 이미 치료시기를 놓쳐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게 되어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30년 동안 후각 기능의 50%를 잃어버렸던 분이 치유되었다는 간증을 듣자 믿음이 생겨났고, 후각에 대한 치유 선포를 들었을 때 믿음으로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사역자가 목캔디와 향수 냄새를 맡게 했을 때 놀랍게도 10년 만에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8. 3년 전부터 보청기를 끼고도 잘 듣지 못했던 분이 보청기를 빼고도 정상적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제주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는 60대 여자 성도님은 23년 전에 보증 문제로 쓰러지게 되어 식물인간으로 6개월간 지내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적이 있었고, 만성 신부전증으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18년 전 따님이 실종된 후 큰 충격을 받아 건강이 급격히 더 나빠졌습니다.


평소 온몸에 떨리는 증상이 생겨 움직일 때는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했고, 물컵도 스스로 들 수 없었는데 처음으로 치유기도를 받은 후 몸의 떨림 증상이 멈추어 물을 3컵이나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년 전에는 뇌 신경으로 가는 귀 뼈 3개가 썩어 왼쪽 귀 청각장애 3급 판정을 받아 3년 전부터는 보청기를 껴야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왼쪽 귀가 완전히 열려 보청기를 빼고도 듣게 되었고 전화 통화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긴 하지말초신경 마비 증상으로 인한 종아리의 극심한 통증도 사라졌으며, 마음에 깊은 평안함이 임했습니다. 




9. 20년 전 중이염으로 완전히 듣지 못했던 왼쪽 귀가 열리고 보청기를 끼던 오른쪽 귀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70대 남자 타교회 성도님은 '사랑하는교회' 성도인 며느리와 딸의 초청으로 인천 성회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양쪽 귀의 청력이 상실된 상태로 오른쪽 귀는 40여 년 전 군대에서 구타를 당한 후부터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어 보청기에 의존하여 생활해 왔고, 왼쪽 귀는 20년 전 중이염으로 고막이 녹아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천 '사랑하는교회'에서 치유 집회가 있다는 며느리의 말을 듣고 왠지 그곳에 가면 하나님께서 나를 고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고, 첫날 참석하여 기도만 받고 집에 갔었는데, 보청기를 빼보니 오른쪽 귀에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사역을 받고 전혀 들리지 않았던 왼쪽 귀로도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 3년간 착용하던 보청기를 빼고도 잘 듣게 되었고, 백내장 수술 후 선명하지 않았던 시야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치유되었습니다.


아들 소개로 오늘 처음 참석한 74세 타교회 남자 성도님은 3년 전에 소음으로 인한 난청으로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어 보청기를 양쪽 귀에 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보청기를 빼고도 작은 소리를 잘 듣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본당의 여러 소리가 잘 들려 귀가 아플 정도로 청력이 회복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2개월 전 양쪽 눈의 백내장 수술후 뿌옇게 보이게 되었던 시야도 선명하게 되었습니다.





11. 4cm정도의 크기의 위점막하종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50대 여자 성도님은 많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8년 전 건강검진 중 위내시경을 검사를 통해 위의 점막 밑에 손으로 만져지는 3~4cm 크기의 “위점막하종양” 진단을 받았고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그 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믿음으로 나와 치유기도를 받고 작년에 재검사를 했는데 종양 크기가 1~2cm로 작아졌다는 진단을 받아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고, 계속적인 치유 사역을 통해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감동을 받았는데, 올해 6월 병원 검사에서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확진을 받았습니다.


또한, 선천적인 비염이 있어 9살 때 병원에 갔지만, 치료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지금까지 증상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놀랍게도 비염 증상이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간헐적으로 어깨에 통증이 오고 팔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병원을 가보니 “석회성건염”으로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믿음으로 치유기도를 받아왔는데 지난주에 통증이 사라지면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30년 된 허리디스크 협착증 때문에 허리의 통증이 신경계를 눌려 하체 전신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약물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왔지만 완치되지 않았는데, 허리와 하체의 통증이 사라지며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에 건강검진을 하게 되면서 골다공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1년 동안 약을 먹으며 치유기도도 받았는데 올해 6월에 검사를 받아보니 골다공증이 완전히 나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12. 뼈가 조각날 정도로 큰 사고 후유증으로 튀어나오는 턱뼈가 들어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45세 여자 성도님은 2년 전 자전거에서 떨어져 오른쪽 턱뼈와 치아가 심하게 으스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점진적으로 상태가 좋아졌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입을 벌리면 턱뼈가 튀어나오고 뼈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음이 잘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천 성회 참석하여 치유사역을 받지도 않았는데, 기도할 때 주님이 치유해주셔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튀어나왔던 턱뼈가 들어가고 턱의 균형이 맞추어져 정확한 발음으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 손가락 관절염으로 뼈가 변형되었던 분의 뼈가 왼손은 80% 오른손은 100% 즉시 정상이 되었습니다.


인천 '사랑하는교회' 여자 성도님은 2년 전 양쪽 손 관절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심했는데, 특히 왼쪽 중지는 염증으로 인해 심하게 뼈가 튀어나왔고, 오른쪽 중지도 심각하게 굽어서 펴지지 않게 되어 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하게 되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치유 사역 첫날 사역을 받으면서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오늘은 기도를 받은 후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고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믿음으로 움직였을 때 오른쪽 중지에 튀어나와던 뼈가 즉각적으로 들어갔고, 신경과 근육이 회복되면서 굽어서 펴지지 않았던 손가락을 즉각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왼쪽에 못폈던 손가락도 80% 정도로 펴지게 되었고 계속 지금도 점진적으로 펴지고 있습니다. 관절염과 굽었던 손가락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병원에서 발견한 쓸개에 있던 용종이 한달만에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사랑하는교회' 여자 성도님은 1년 전 병원 건강 검사 중 쓸개에 용종이 있다고 진단은 받았습니다. 의사의 말로는 용종이 더 커지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 치유 받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평일 낮기도회 치유시간에 꾸준히 6주 동안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6주째 참석하였을 때 쓸개의 용종이 치유되었고 병원 재검사에 받아야 한다는 감동을 받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병원에 갔는데 용종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15. 20년동안 허리디스크와 협착증이었던 분이 허리뼈가 정상으로 튀어나오면서 디스크의 모든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64세 인천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은 오랫동안 일을 하다 보니 20년 전 허리통증이 생겼고 그 뒤로 통증이 지속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척추협착증과 허리디스크라고 진단을 받았고, S자로 척추가 휘어 척추뼈 한 부분이 움푹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항상 있는 극심한 통증이 교회에서 기도를 받았지만, 그때만 사라질 뿐 집에 돌아가면 다시 아팠는데, 오늘 사역을 받자 평상시와는 다르게 들어갔던 뼈가 튀어나왔고, S자로 휘었던 허리가 펴졌으며, 허리에 시원함이 임하면서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6. 의사가 치유불가라고 진단한 알러지성 피부묘기증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창원 '사랑하는교회' 30대 여자 성도님은 3주 전부터 알러지로 인한 묘기증이 발병하여 피부에 압력이 가해지거나 옷을 입을 때 스치는 것 조차 아픔으로 느껴질 정도로 고통이 심하여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알러지로 인한 질병이기 때문에 완전히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했고 처방 받은 알러지 약조차도 심각한 항생제 부작용이 나타나 3번 먹고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계속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목사님께서 피부에 문제가 있는 분을 고치고 있다는 치유 선포를 듣고 본인의 피부를 만져 보았는데, 이전까지 느껴졌던 통증과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17. 목뒤에 뼈가 튀어나와 3년간 계속되었던 두통이 뼈가 즉시 들어가며 모두 사라졌습니다.


첫날 치유를 받고 어젯밤 18년 만에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된 성도님은 5년 동안 발의 통풍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나가던 휠체어에 발을 밟혀 통증이 너무 심해서 치유사역을 받았더니, 놀랍게도 즉시 붓기가 사라지고 극심했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목 뒤 뼈가 튀어나온 뒤에 생겼던 항상 있던 두통이 사역을 받자 사라지고 튀어나온 목뼈도 정상으로 들어갔습니다.




18. 7월24일에 수술예정이었던 코에있던 혹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오늘 처음 인천 성회에 참석한 11살인 여자아이는 오래전부터 비염과 축농증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았고, 다른 병원에서 검사해보니 코에 혹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더 큰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받아보니, 전신마취가 필요한 큰 수술을 받아야 하고 성장기의 아이라 한 번의 수술로는 완치가 어렵고 부분적으로 나누어 수술해야된다는 상태였는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자 왼쪽 콧구멍에 혹 때문에 항상 막힌 듯한 느낌이 사라지고 뻥 뚫리며 코도 잘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인천 성회가 너무 재밌다며 좋아했습니다.




19. 20년간 목을 돌리기도 힘들 정도로 극심했던 원인 불명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중국 선교사님은 20년 동안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려고 하면 통증이 있었고 이유 없이 고개가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2년 전 출산할 때 아이의 머리가 위로 향하고 있고, 아이 자체가 위쪽으로 올라가 있어서 급박하게 개복을 해서 아이가 밑으로 내려오도록 유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양쪽 갈비뼈가 부러졌고, 출산 후 4개월 뒤에는 출산 후유증으로 왼쪽 엉치뼈에 염증이 생겨 가시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오른쪽 발뒤꿈치에도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송선주 전도사님이 움직여보라고 했을 때 어느 순간부터 고개가 정상적으로 좌우로 돌릴 수 있게 되었고 출산 후유증으로 있었던 양쪽 갈비뼈의 통증과 엉치뼈의 통증, 그리고 발뒤꿈치의 통증까지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20. 두통으로 인해 20년간 매일 진통제를 복용하신 분이 약을 먹지 않고도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50대 타교회 여자 성도님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두통으로 인해 머리가 계속 아프고 토할 것 같은 증상과 눈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약을 사서 매일 많은 양을 먹었지만 효과가 크지 않았습니다. 


증상이 너무 걱정되어 작년에 MRI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여 아무 약도 처방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인천 성회에 참석하여 치유 사역 시간에 머리가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약 먹을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두통이 생기지 않았으며 눈이 밝아졌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지금까지의 고통스러운 증상들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류마티스로 인한 관절의 통증, 출산 후유증 생긴 디스크 통증, 손목 터널증후군, 닳아 없어진 무릎 연골 통증, 약을 먹어도 사라지지 않던 가슴 통증, 늘어난 인대 통증, 손목 통증, 허리 협착증으로 인한 통증, 10년간 들렸던 이명, 무지 외반증과 부종, 골반 염증으로 인한 통증, 5, 6년 된 빈뇨증, 위궤양으로 인한 속 쓰림, 고관절 통증과 하지 정맥류로 인한 다리 저림, 암 치료로 인해 생긴 극심한 두통, 자궁수술 후유증으로 있던 통증, 소화불량이 치유되고 치통, 허리 통증 등이 치유 되고



테니스엘보와 백내장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던 시야가 맑아지고 수술 받은 뒤 힘 없던 무릎에 힘이 들어갔으며 자신이 심함 질병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이 치유되어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공개예언




                                                                         본당


                                                                     

                                                            



                                                                   웨일즈 성전


                                                                       아주사 성전


 


                                                                        다윗의 장막 성전


                    

                                                                             친교실



                                                                             식당



                                                               영유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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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치유 집회






축복의 시간

파이어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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