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7-12-10 19:40:00 |
조회: 405
다리 위에서 찍으니 이런 멋진 사진이 되네요.
다시 이어지는 바다 절경! 여긴 정말 외국 같지 않나요?
그런데 얘는 사자가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바위를 쪼아서 만든 이 길도 신기하지요?
머리 조심하세요. 김옥경 목사님 빼고~(작아서)
그런데 바닷가에 이런 꽃들이 피어 있어요.
얘는 해국입니다.
이 꽃은 털머위입니다.
이건 맛보기고요. 잠시 후 군락이 나타납니다.
1박 2일 촬영지가 나오네요.
지금부터 등대로 향하는 오르막길입니다.
그런데 힘들게 올라가다 보니 멋들어진 털머위군락지가 나타납니다.
다 올라가니 돌고래가 반겨주네요.
그 후 등대가 있는 곳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치입니다.
멋진 구경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건 이그님브라이트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해외 유명지를 연상케 하는 풍경들!
그런데 저기 누가 오고 있네요? 누굴까요?
와~ 이분들이었군요.
울릉도 경치도 좋지만 이 경치가 제일 좋지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p. s 그런데 마지막 사진을 자세히 보니 아무리 제가 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기로 "낙석 위험"이라고 써놓을 것까지야... 너무 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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