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2,4교구 전도모임이 있어서 전도지를 챙겨서 기도하며 주님이 인도하시는 장소로 이동하여 치유전단지와 교회예배가 안내되어있는 물티슈를 드리며 복음을 전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옆에 앉아계시던 할머니 한분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난 천주교회 다니는데 이 교회 소문이 자자해 특히 장애인들과 아픈분들 많이 오셔서 치유받고 기도해주는 좋은 교회로 이 동네에는 아주 좋게 소문이 나있어'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이 좋은 소문을 힘입어 더 전도에 힘써야 겠다는 다짐이 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