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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가슴이 저릴 정도로 소중한 진리

Web Team |

2017-08-26 13:04:47 |

조회: 848

변승우 목사 저서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중에서..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15:4-6)
 
우리가 예수님의 가지라는 사실은 가슴이 저릴 정도로 소중한 진리입니다.

가지가 나무로부터 분리되면 생명을 소유하거나 유지할 수 없습니다. 나무로부터 공급되는 수액과 즙이 가지의 모든 잎과 싹과 꽃과 열매의 근원이며, 생명을 유지시키는 힘입니다. 나무에서 베어 내면 가지는 곧 시들고 죽어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가지들인 우리들 역시 우리 자체 안에 생명이나 힘, 또는 영적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믿음 안에서 우리들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은 예수님에게서 옵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끊임없이 은혜와 도움과 능력을 공급받아서 현재의 우리가 되며, 우리가 느끼는 것을 느끼고, 우리가 행하는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구원에 대하여 절망하고 또 자신은 결코 천국에 이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무엇을 이루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뿌리는 그리스도이시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주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11:19-23)
 
이처럼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께 붙어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변승우 목사 저서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p.10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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