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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라!] 즉각 자녀들을 성경으로 양육하는 일을 시작하라.

Web Team |

2017-08-01 02:55:38 |

조회: 809

변승우 목사 저서
『당신의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라!
』중에서..




명한 청교도 설교자 리차드 백스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부모들이 자녀의 구원을 증진할 때 얼마나 뛰어난 이점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라고 부모들에게 간청한다.

자녀들은 당신과 함께 있을 때 유순하고 아직 말을 고분고분 듣는다.

이 때 자녀는 구부릴 수 있는 가지이지 떡갈나무가 아니다.

세상에서 당신만큼 자녀들에게 사랑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다.

당신은 또한 자녀에게 가장 큰 권위를 갖고 있다.

그들은 당신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여 생활을 유지한다.

당신은 자녀의 기질과 성향을 가장 잘 안다.

그리고 당신은 항상 자녀와 함께 있어서 늘 기회가 있다.

특별히 여러분 어머니들이여,

아이가 어릴 때 아이들의 아버지보다 아이와 더 자주 있음을 기억하라.

나는 당신에게 간청한다.

당신이 자녀를 그리스도께로 이끌 때까지 당신 육신의 자녀를 위하여

그들을 가르치고 권고하고 감독하고 그들로 쉬지 않게 하라.

(리차드 벡스터 성도의 영원한 안식김기찬 옮김. 서울: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1996. pp, 192-193.)




* 인터넷서점 (아래클릭)이제 여러분이 얼마나 유리한지 아시겠지요?

그러므로 용기를 내십시오.

그런데 저는 한 가지 경고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손봉호 교수님은 부모와 자녀에 대해 설교를 하면서 이런 경고를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릴 때는 멋대로 놔둡니다."

그러다가 중고등학교 가면 막 두들겨 팹니다.

이것은 아주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매는 어릴 때 때려야지 중고등학교 때 때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때는 반항합니다.

나무도 어릴 때 곱게 키워야지
다 큰 다음에 억지로 지주대를 대고 끈으로
묶는다고 해서 됩니까?

어릴 때 고집을 꺾어야 합니다.

이 세상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어른의 권위를 느끼게 해주어야 하고 무엇이
옳은가를 인식시켜 주어야 합니다.

어릴 때 매를 때려야지 큰 후에 매를 때리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손봉호 건강한 가정서울: 기윤실, 1994. p, 75.)
    
이 글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모든 것이 때가 있다 것을 여러분에게
상기시켜 드리기 위함입니다.

옛말에 품 안의 자식이란 말이 있습니다.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잘 따르지만 자라면 점점 더 제 고집대로 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린 자녀들의 마음은 옥토지만 자라면서
점점 길가, 들짝, 가시밭이 되어갑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 성경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자녀의 영혼을 사단에게 빼앗기지
않을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루지 말고 즉각 자녀들을
성경으로 양육하는 일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변승우 목사 저서
『당신의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라!』 중에서..

(p.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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