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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가 이단일 가능성은 제로다!

Web Media |

2017-01-22 19:00:20 |

조회: 3592



사랑하는교회가 이단일 가능성은 제로다!


글쓴이 : 겸손

작성일 : 2012.06.21.

출처 : 사랑하는교회 Daum Cafe 
 


최근에

“종교개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나의 54번째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열린 마음으로 읽는 모든 사람들의

눈을 열어줄 수 있는

안약과 같은 책입니다.


그래서 감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신학대학 교수님들과 목사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나의 가르침과 주장에 대해 공격하는

이단사냥꾼들이나 교단들은

대부분 거짓말을 지어내고,

그리고 자기 교단의 교리를 잣대로

들이댑니다.


그러면서 어처구니없게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면서 우겨댑니다.

순 억지입니다.


나는 한기총이나 백석에서 조사를 받을 때

자주 담대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단이라는 증거가 있으면

  하나라도 대보라!”
 
그러나 나의 도전에 이단이라고 말하며

그 증거를 댄 이대위 위원은

한 명도 없습니다.


세간의 목사들이야 이단사냥꾼들이 지어낸

악질적인 거짓말을 사용하여

교인들에게 사랑하는교회가 이단이라고

속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제로 그런 악한 일이

처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대위에서는

당사자인 내가 앉아 있으므로

그런 거짓말들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감히

그렇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대위 조사를 받을 때를 회상해보면,

그들은 항상 불완전한 교리를

잣대로 들이댔습니다.


그때마다 나는 진검승부를 펼쳤습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르치고 있는 것이 성경적인 진리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현재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전통적인 교회의 계시관”,

“1세기의 사도와 오늘날의 사도” 그리고

“큰믿음교회에 대한 말말말들과 진실"

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나는 항상 교회가 교리가 아니라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외쳐왔습니다.


정상적인 목사와 교수들이라면

아무도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리가 아니라

성경이 기독교의 기준이요,

판단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최종권위라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완전하지만 교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간단하지만 결정적인 증거로

각 교단의 교리들이 다릅니다.


심지어 상반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다는 말이 됩니다.


교리가 완전한 진리라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왜 불완전한 교리를 기준으로 삼는가?

그것 자체가 이미 무지요 교만입니다.

 

교리가 아니라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나는 모든 시비에서

항상 성경을 가지고 변호해왔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교리가 아니라

교리 위에 있는 성경을 가지고 주장했으니

상대도 성경으로

자신들의 견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 이대위 위원이나

교수나 목사는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실 그들은 안한 것이 아니라

못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이 비성경적이므로

성경으로 증명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교리가 아닌 성경으로

내가 틀리다는 것과

자신들의 견해가 옳다는 것을 입증했다면

나는 즐거이 그것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이며,

이는 지난 수십 년간

내가 지속적으로 해온 일이기 때문입니다.
 
교단의 교리에 맹종하는 것이 정통이 아닙니다.


내가 아는 것이 틀렸고 다른 이의 주장이

성경적이라는 것이 드러났으면,

언제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진짜 정통이입니다.


사실 그것이 프로테스탄트

즉 ‘반항자’라 불리는

개신교의 정체성 아닌가요?

그것 때문에 개신교가 생겨난 것 아닌가요?


그런데 어느 덧 가톨릭처럼 개신교도

그 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수가 교리를 맹종하고

교리보다 더 성경적인 진리들에는

소경과 귀머거리가 된 지 오래입니다.
 
 내가 그동안 이대위 위원들을 상대하면서

번번이 느낀 것은 미안하지만

그들이 너무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학자나 교수라는 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내가 이미 오래 전에 이해한

기본적인 진리들조차 몰랐습니다.


복음이나 다른 주제에 대해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고

정확하고 깊은 이해가 없는 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던지는 질문이나 말마다

확연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부끄러워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기가 옳다는 교만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정말 소경이었던 바리새인들을

상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그들의 말을

받아들일 수가 있겠는가?

제 정신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어떤 이는 나의 말을

교만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해는 가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근거없이 무작정 ‘나는 옳고 그들은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나보다 지성이나 학문적으로

뛰어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을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교단의 교리를 기준 틀로 삼아

책을 읽고 성경을 연구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늘

성경을 교리의 안경을 쓰고 보아왔기 때문에

교리라는 카테고리 안에 갇혀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어릴 때부터

‘진짜 무엇이 성경적인가?’에

집요한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나는 다른 교단의 교리는 물론

소속 교단의 교리와

나 자신의 생각도 내려놓고

오직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에만 집중하며

성경과 책들을 읽어왔습니다.


그렇게 지난 수십 년간

패러다임의 전환을 경험하면서

동서고금의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저자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배우고 또 배워왔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한 대로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게”

되었을 뿐입니다(딤후 3:14).


그러므로 내 말은

교만에서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만약 내가 어떤 교단의 교리를 부정하고

나 혼자만 가지고 있는 특이한 주장을 한다면

그것은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내가 믿고 가르치고 있는

모든 내용들은 이단들과도 무관하며

정통 개신교의 여러 교단들 중

어느 한 교단(또는 여러 교단)의 교리이거나

그들이 하는 사역들 뿐입니다.


즉 우리의 모든 주장과 사역은

장로교의 테두리는 아니지만

전체 개신교의 테두리 안에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그 교단들이 이단이 아닌 이상

내가 이단일 수 없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몇 가지 예를 들면


존 웨슬리는 이단이 아니지만

사랑하는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니 이단이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이단이 아니지만

사랑하는교회는 쓰러지는 현상을 수용하니

이단이다,


손양원 목사님은 이단이 아니지만

사랑하는교회는 회개를 강조하니 이단이다,

 

로이드 존즈는 이단이 아니지만

사랑하는교회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를 가져야 한다니 이단이다,

 

로렌 커닝햄은 이단이 아니지만

사랑하는교회는 꿈과 환상과 예언을 인정하니

이단이다,

 

빌리 그래함은 이단이 아니지만

사랑하는교회는 오늘날도 사도가 존재한다고 하니

이단이다,


베니 힌은 이단이 아니지만

사랑하는교회는 치아 기적이 일어나니 이단이다,

 

주 천국 지옥 간증 집회를 여는

나겸일 목사님은 이단이 아니지만

사랑하는교회의 책과 설교에 입신 간증을 인용한

일들이 있으니 이단이다,


이게 말이 됩니까?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하면 괜찮고

사랑하는교회가 하면 이단이라니

정말 제정신들인가요?


그런데 실제로 교계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불의하고 악한지...


그러므로

사랑하는교회가 이단일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따라서 이성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랑하는교회에 대한 모든 이단시비를 접고


사랑하는교회는 이단이 아니며

정통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


* 베스트 댓글 : (id) 온유한 마음


'신학교(고신) 시절 선배님 왈 :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두 팀을 나누어

한 팀은 칼빈신학

다른 한 팀은 웨슬리 신학의 구원론을 연구해서

자신의 구원론이 옳다고 변론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그런데 결과는 웨슬리 신학의 구원론이 이겼다.


그러나 교수님의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장로교이기 때문에

칼빈신학을 따라야 한다."


'정말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자신들의 전공 분야에

지식을 가지고 있지,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신학생들은 누구나 알만한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수많은 신학생들이

자신들이 다니고 있던 신학교를 그만두고

성령신학교로 오겠습니까?


이 많은 신학생들이 미혹되었을까요?

성령신학교로 옮긴 대부분의 목회자 후보생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고 싶고,

성경 그대로 전하고 싶은 갈망 때문에

옮긴 것입니다.
 


* (id) 정결과 겸손 :


친구가 다니던

고신측 개척교회 목사님께

변목사님이 갈릴리교회에서 세미나한 영상과

"말말말들과 진실".

"하나님은 용기있는 자를 쓰신다"를

드렸었다.


소문만 듣고 변목사님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그 목사님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게 된 후

목회자 모임 때마다

변목사님을 변론하는 분이 되셨다.


기본 상식만 있어도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이단인지

아는 건 쉬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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