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제가 약간 부족하긴하지만,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아픈데 있는사람?? 하면 나는 아픈데가 없는데..

이곳저곳을 찾아봐도 특별히?? 아픈데가 없으니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지난 주일저녁 찬양과 경배시간에 진성원 목사님께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연약함들, 고질병들, 우울증들 떠나갈지어다~!!!!!“

선포하실 때 고!!질!!병!!들!! 네 단어가 마음속에 쑥 들어왔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주님이 일하고 계심을 느껴졌습니다.

 

그날 저녁부터 옛날에 심하게 앓았던 왼쪽 어깨 관절이 다시 아프기 시작했고 월요일 하루를 너무나 힘겹게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풀리고 부드러워졌는데,,

그다음날인 화요일 밤 부터는 밤새 등쪽 허리가 불편해지기 시작했고

밤새 찬양을 틀어놓고 기도하다 자다를 반복하며 아침이 되었는데 등허리 척추 왼쪽편에 왕구슬만한 종기같은 것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밤새 바로 눕지 못하고 엎드려서 자야했습니다.

종기같은 것 주변에만 손이 닿아도 아프고, 움직일 때 마다 허리에 힘이 들어가니 아프고, 허리를 똑바로 펴지못해서 구부정한 모습으로 서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요일 오전근무를 하고 일찍나와 바로 교회로 갔습니다. 물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점심시간이었고, 사실은 병원에 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는데 잘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교회에 도착하니 전도사님과 두분 성도님이 기도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주님께 나의 연약함을 아뢰고 주님의 강함으로 채워주시기를 간구하며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나의 마음가운데 아버지의 마음이 들어왔습니다.

아버지는 우리 자녀에게 아주 조금의 아픔도,, 아주 조금의 불편함도 없기를 바라시고

아버지는 우리 자녀의 완전한 건강, 완전한 기쁨, 완전한 치유, 완전한 행복을 원하신다는 ......

그 아버지의 지극하고 망극하신 사랑앞에서 한없이 통곡하며 나에게 가끔// 은근히// 가볍게 일어났던 불편함들도 아버지는 싫어하시고 완전 평안한 상태가 되기를 원하고 계시구나,,

나보다 더 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돌보고 계시구나,,,

나는 아버지의 사랑앞에서 마음의 뿌리 깊은 상처와 또 치유됐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남아있던 그 흔적들과 육신의 연약한 부분 부분을 아버지께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평안가운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 다음날 목요일 저녁 5시쯤 청년들이 교회에서 모여 찬양연습하고 있다는 엄집사님의 연락을 받고 얼른 교회로 갔습니다.

용집사님과 은실자매님도 교회로 오셨습니다.

엄집사님과 이번주 나에게 있었던 일을 나누었고, 청년들과 함께 저녁과 간식을 나눠먹은 후, 청년들은 본당에서 연습하기 시작했고

저와 전도사님과 엄집사님, 용집사님, 은실자매님이 유아실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되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치유의 강한 기름부음속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한 평강이 임하고 등뒤의 종기가 아니라 나자신을 만지고 계신 주님의 따스한 손길에 온 마음이 녹았습니다.

왕구슬같았던 종기가 펴지면서 약간의 흔적을 남겼고, 위장과 자궁과 혈액순환등 총체적으로 만지시고 치유해주셨습니다.

특히 엄집사님과 용집사님은 계속되는 기름부음으로 밤 10시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계속 그 안에 함께 계셔주셨습니다. 찬양하다 기도하다 교제나누다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우리 양큰교안에 있는 순전하고 깨끗한 치유의 기름부음으로 저는 새롭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성도님들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금요일 저녁 교회에 가서 조용히 혼자 주님앞에 앉았습니다.

나의 치유자되신 그 분 앞에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나의 기도가 세상에서 연약하고 힘이 없고 억울하고 힘들어하는 영혼들을 위해서 계속 터져나왔습니다.

기도중 한순간  ‘너는 너의 육신이 완전히 나은게 아니잖아,, 아직도 조금 남아있잖아,, 너의 기도만해~’

하는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나는  ‘그거?? 주님이 다 알아서 해 주셔...’

끝까지 깐죽거리고 미운짓을 했지만,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 걸 알았는지 떠나갔습니다. 마귀란 놈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한주동안 주님은 내 안에서 일하셨습니다.

한주동안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으로 행복했습니다.

우리 양산큰믿음교회 성도님들의 개인과 가정도 늘 주안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