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덕중목사님이 오후 설교때 하신말씀을 묵상하고 느낀것을 썼습니다 그 말씀은 갈라디아서 5장16.17절말씀‘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따라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평일 저녁에 운동을 두시간정도하는데 운동만하는게아니라 운동끝나고 꼭 아저씨 아줌마들이랑 맥주에 치킨이나 편의점가서 음료수를 자주 먹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밤12시가 다되어갑니다 그리고 씻고자면 한시..피곤해서 바로 잠들어버립니다 이렇게 며칠만해도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고 또 제일 중요한것은 하나님과보내는 시간이 없다라는 갑니다 운동하고 사람들만날때는 그순간은 좋은데 그후에는 약간 공허함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이러면 안돼겠다 느껴서 운동을 안나가기로하고집회랑 사사모도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성경을읽고 그랬더니 확실히 영이 채워지는 으낌도들고 마음이 든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육신은 밥한두끼 안먹으면 배고프다고 신호를주는데 신호가올때마다 바로바로채워줬습니다 근데 영이 배고프다고 신호를줄때는 바로바로 채워주지않고 굶기는 제 자신을 보았고 회개하게되었습니다 이제는 영이 배고프다고 신호를주기전에 알아서 배부르게 할것입니다 아멘!